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02 19:35

다르지 않습니다.
렌즈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 역시도 미미합니다.
다만 촬영시 노출계의 유무에 의해 셔터속도를 어떻게 정하느냐는 M3와 MP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겠습니다.
외장 노출계로 측광했을 때와 내장 노출계로 측광했을 때가 서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승욱님의 댓글

조승욱

07-05-02 21:34

모든조건이 동일하다면 셔터속도와 조리개 같은렌즈 같은필름이라면 결과물은 똑같을것 같습니다. 바디는 그저 셔터막만 열어줄뿐이죠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5-02 23:01

바디마다 셔터스피드의 차이가 약간씩 다른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M3의 경우 조금씩 불규칙한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최우영.님의 댓글

최우영.

07-05-02 23:30

여기서 선택은 감성적인 측면과 본인에게 맞는 바디를 고르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만족이 카메라의 선택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은 거의 같다고 볼때 말이지요.

백제훈님의 댓글

백제훈

07-05-03 01:58

맙소사,,, MP와 M3는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건가요?? MP만을 고집할 필요가 그렇게 없는거군요,,, (초보자의 놀라움) 하지만 최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의 감성적인 측면에 맞게 저는 새물건을 뜯어보는 기쁨을 느껴봐야 제 카메라를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네요,,,ㅎㅎ

이세욱님의 댓글

이세욱

07-05-03 08:41

사실 바디는 어떤거든, 필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용에 따른 어떤 감성을 주느냐가...
물론 셔터속도의 신뢰도와 파인더의 크기와 투명함 등 뭐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결국 카메라바디의 근본 역활이 윗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셔터막만 열어준다고 할때
대부분의 카메라는 큰차이가 없습니다.

성기석님의 댓글

성기석

07-05-03 09:42

그러면 전적으로 렌즈가 좌우한단 얘기네요!
참고로 전 R6.2를 소유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