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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용
  • 작성일 : 07-05-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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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인의 꿈이 라이카에 있다면 과언일까요???

저도 알게 모르게 라이카에 대한 맹신(?)이라고 할까 그런것이 있습니다.

주력은 펜탁스이지만, 라이카 렌즈에 이끌려 구입한 파나소닉 FX-1이 서브로

있습니다.

펜탁스클럽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라이카클럽...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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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한동안 라이카를 별거아닌 것으로 치부하면서 멀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 여력이 안되어, 부러.. 그리했었지요.
지금은 여러개의 라이카를 갖게 되었습니다만..
그땐 저도 펜탁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
작고 안정감있는 MX가 최고였었지요.
곧 손에 꼭 맞는 좋은 바디를 맞이하실겁니다.
또한,
포럼의 글들과 겔러리의 사진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함께 하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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