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윗골마을 출사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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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대원
- 작성일 : 07-04-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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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처음인지라 정신없이 오르내리다 보니 사진이 몇 안 되네요.
선배님, 그리고 여러 친구분들께서 더 좋게 그려주시기를......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선배님 덕분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처음뵌 분들도 무척 반가웠구요...^^
김영모님의 댓글

여러 선배님 덕분에 따듯한 봄 햇살만큼이나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어제 처음 얼굴 뵌 선배님들,, 김 성수(한자 ^^) 선배님, 최 재성 선배님, 김 영모 선배님.. 특히 반가웠습니다. 박 대원 선생님,,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하셔서 건강 괜찮은실까 걱정됐는데, 가장 먼저 후기 적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참석해주신 임진채 선생님.. 조만간 선생님의 포스 넘치는 포스팅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정 인식 (한자..^^)님, 김찬 선배님 그리고 준성이.. 늘 고맙구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다음주엔 더 좋은 번개 기획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출사의 하일라이트.. 동네 공터 자장면 신공!
정말 좋았습니다. 양자강... 기억해두었다 중계동 가시게 되면 꼭 한번 시켜드세요~ ^^ (군만두도 예술입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무르'도 참 반가웠어요...^^*
박대원님의 댓글

아차차, 이런 큰 실수를!
임진채 선생님, 죄송했습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처음 나간 모임이였는데...
따듯하게 반겨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좋은 선배님들 만나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金成洙님의 댓글

반갑게 만나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시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
이현주님의 댓글

김성수 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후기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컴맹이란 말씀도 거짓말 이시죠..? ^^
정인식님께 꼭 스캔 배우셔서 주옥같은 선생님 사진 포스팅도 시작하셔야죠..
그날 본 인화물들,, 정말 혼자 보기엔 아까운 좋은 사진들이던데요...
다음 출사 번개때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참으로 좋은 시간들 보내신 것같아 무척 부럽습니다
무르?? 늘 등장하는 이름인데,,,..이름처럼 그 느낌도
예사롭지 않을 것 같아요
통장님도 뵙고 싶고,
다만 그 느낌 고스란히 나눌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가장 부러운 것은 자장면인데...
ㅋㅋㅋ 제가 좀 먹는 것을 밝힙니다
모임 이끄셔서 수고해 주신 이현주님도 만나뵙고 싶고,
우리 박대원 선배님도 만나뵙고 싶고,
사진을 보니, 그런 생각들이 간절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소년작가 준성이'도 있었는데...^^
아이도 아주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박준선님의 댓글

모두 잘 다녀오셨군요.^^;
담번에 꼭 다시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그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그러세요 박 준선님. 다음번엔 코스트코에서 고기좀 사다가 야외용 바베큐 그릴 펴 놓고 공터에서 고기 구워먹는 출사가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생각보다 동네 공터 팔각정이 아주 넓고 쾌적하더군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선착순으로 딱 열분만..^^
김형국님의 댓글

저도 다른일만 없었어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여지것 자리가 어려워서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는데, 다시 기회가 되면 용기내어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