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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오버홀의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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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이곳을 보면서 느끼는 궁금한 점의 하나가 오버홀에
관한 이야기인데...

오버홀을 했다/안했다, 오버홀을 하니 셔터가 너무
부드러워 졌다... 등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대개는 신빙성에 관해서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오버홀이 단순한 분해소지가 아니라 모든
부분의 점검 및 소모품 교체가 아닌지요? 그런데 이 경우
는 각종의 계기들이 있어야 할텐데... 대부분의 수리점은
그런 설비가 없는 것 같고...

또 어떤 분은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면 오버홀이 필요없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다면 과연 오버홀의 시기를 대략 가늠할 수 있는 현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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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수리점 사장님 말에 의하면 윤활유가 약 10년 정도면 다 마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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