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27 13:37

그러니까 유영님이 목사님께 들이대는(?) 사진이군요.
그 다음에는 잘못을 깨닫고 반성모드에 돌입.^^

부산회원님들 모습 뵈니 부럽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7 13:41

ㅋㅋㅋ 인한 형님께 박원장님 저렇게 한번 들이대고는..계속 취침모드에 돌입하셨다는 ...
근데 이미지 관리상 새집 지은 머리 안 올리셔도 되는데..30분 이상 이동중엔 항상 자는 버릇이 있어서리....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7-04-27 13:43

부산 전국모임...

지난 겨울에 있었던 것 같고 얼마 안된 것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햇수로는 3년전이로군요.

그 날의 즐거운 기억이 살아나니 더욱 즐겁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7 13:45

석준님..정모가 아니구..지지난주에 모였던 부산 모임입니다..나주정모때 행불 되신 모 회원님의 자아비판겸 고문식을 겸한 한우에 와인 파티....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4-27 13:49

새집이었나요? 전 멋져 보여서 올린건데.. ^^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4-27 13:50

어째 고문식이 너무 화기애해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산 회원님들 강도를 좀 더 높이셔야 할듯...
그나저나 드라큐라주 궁금하네..... 어떤 맛일지.....
좀 남겨두시지.....서울은 3000CC 피쳐 대량 폭탄주가 아직도 난무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7 13:52

영욱씨가 엄청 좋아할 맛입니다..드라큐라주..입가에 붉은 와인 묻혀가며 마시는 맛은 안 마셔본 사람은 모르지...ㅋㅋㅋㅋ

성백영님의 댓글

성백영

07-04-27 14:10

아 지지난주면 저도 부산에서 1주일간 서식하고 있었는데... 컴퓨터를 못해서 못봤나보내요...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7-04-27 14:14

부산과 부산회원님들 얼굴을 보니 부산전국모임기억이 나서요

저기 작년전시회기념을 만들었던 티셔츠입고계신 '시원'님도 계시는걸요.

결정적으로 그 때는 저런 '와인'병으로 보이는 음료수를 안주셨습니다.
...

(그런데, 2주가 지나서 안전하신가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4-27 14:17

선배님...마지막 사진 콧물 좀 어떻게 해주셔요~~~ㅎ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27 16:11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모이신 것 같습니다.

김지은 선배님,
콧물 처음엔 몰랐는데,
본인께서 말씀하셔서 한번 더 보고 알았습니다 ^^;

언제 제가 그 콧물 닦아주러 내려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참으소서..^^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7-04-27 17:30

그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초보회원 살갑게 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또 뵐 기회 만들었으면 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29 11:07

요즘 김선근선생님, 구성영씨 바쁘셔서 참석 못하고들 계십니다.^^

목사님 영향을 받아서 기도하는 사진에 잠을 잤다느니, 반성모드라느니
너무들 하십니다. 버럭~~~

그날 열심히 기도한 덕분에 요즘 마음에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4-29 12:00

박원장님이 이목사님께 왜 포도주도 안 마시고 콜라만 드시냐고 야단치는 듯합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4-29 20:53

이상호님..복귀하셨다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