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라이카는 불랙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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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태환
- 작성일 : 07-04-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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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하는지...!
어제 갑자기 일때문에 강원랜드와 사북에갔다가 근처에있는 검룡소 - 한강의발원지 -를 다녀왔습니다.
주변경치는 아직 좀 이른봄같은 풍경이었습니만 그 조그만샘에서 물결도 일지안으면서 그많은 물이 샘솟는것에는.... !
다행히 가지고있던사진기가 롤라이35SE와 지인이 가지고있던 후지F31이있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라이카가 없었던게 어찌나 서운했는지 오는도중 라이카에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았습니다.
이제는 늘 가지고다녀야할것같습니다. 필름 역시 모자라 그것도 서운했습니다.
이제 가방에 추가되는게 좀 많아질것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다른가방을 또 찾아보고있습니다.
역시 라이카는 불랙홀이군요. 어제 뭔가부족한것같은 서운함에 몇자적어봅니다.
어제 갑자기 일때문에 강원랜드와 사북에갔다가 근처에있는 검룡소 - 한강의발원지 -를 다녀왔습니다.
주변경치는 아직 좀 이른봄같은 풍경이었습니만 그 조그만샘에서 물결도 일지안으면서 그많은 물이 샘솟는것에는.... !
다행히 가지고있던사진기가 롤라이35SE와 지인이 가지고있던 후지F31이있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라이카가 없었던게 어찌나 서운했는지 오는도중 라이카에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았습니다.
이제는 늘 가지고다녀야할것같습니다. 필름 역시 모자라 그것도 서운했습니다.
이제 가방에 추가되는게 좀 많아질것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다른가방을 또 찾아보고있습니다.
역시 라이카는 불랙홀이군요. 어제 뭔가부족한것같은 서운함에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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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회님의 댓글

없으면 꼭 필요하지요
김복렬님의 댓글

저는 아예...운전석 해드래스트에 걸고 다닙니다..
(바디에 35미리 장착과 필름1통)
24시간 샷 대기중이나...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