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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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재
- 작성일 : 07-04-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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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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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카메라 기변을 하였습니다.
Canon EOS3 -> Nikon F3 -> Leica R8 -> Leica M6
그런데... 또 다시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MP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옛 선인들의 말씀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다행입니다...
저도 사람인가 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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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카메라 기변을 하였습니다.
Canon EOS3 -> Nikon F3 -> Leica R8 -> Leica M6
그런데... 또 다시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MP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옛 선인들의 말씀 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다행입니다...
저도 사람인가 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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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영대s님의 댓글

지금 현재 광각은 28mm tc1으로 고정...
f6에 50.4와 85.4 2개의 렌즈만 가지고 있습니다..
10여년 사진찍으면서 늘 손이 많이 가고 눈이 편안한..화각이 저 2개던데요..
경제적으로 여력이 생겨서 욕심을 좀 부린다면..
M7이나 M6에..50미리 하나정도 더 갖고 싶습니다..
중형은..-_-;; 제 실력이나 체력을 뛰어넘는 녀석이라..아예 안 쳐다 보고 있지요..
아내말이 돌고 돌아 자리잡은거냐? 라고 하던데요 ^^
유혹에 살포시 넘어가셔서...사용해보시다 보면..손에 착 감기고..
파인더 볼때 편안한 화각이나 좀 더 사진이 이뻐보이는 렌즈가 있더라구요 ^^;;
물론 기념바디나 기타 다른 것에 눈을 돌리면..-_-;;
뭐...
전 x700 - @9 - nf1 - @7D - M3 - F6.. 요렇게 지나왔습니다..^^
중간중간 한두달씩 써본게..
RTS3, G2, CLE, M7, @7 정도..되네요..
나중에 이끼낄 때 쯤 되면 또 어딘가로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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