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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훈79
- 작성일 : 07-04-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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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dslr만 쓰다가 문득 필름카메라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카메라들을 보다가
라이카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김동훈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종류에 라이카
카메라들과 랜즈군들 때문에 밤마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욱더 복잡해 지더군요. 이 포럼을 통해 저에게 맞는 카메라와 랜즈를 장만 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살기좋은 동네로 소문난 곳에 계시군요 ^^, 것도 공무원이시라니.. 어려운 미국살이에 공무원은 하늘만큼 높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디지털을 쫒아 가는 시기에 필름이라니요 ^^
그러나 필름카메라에는 디지털이 채워줄 수 없는 맛이 또 있지요.
대신 정성스럽게 현상과 인화를 해주는 DP점을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는 코스코를 주로 이용하는데, 어떤때는 죽을 맛이군요. 그러나 것도 감지덕지 하고 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맡기고 있습니다만..
leicakorea.com 의 라이카 스토리는 상당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라클에서 좋은 교제와 즐거움을 찾게 되시길..
반갑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RF로 기종변경을 생각하신 듯 합니다.
라이카에 익숙해지기 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ㅎ~
매일 RF를 익히신다니...저는 꼬박 1년 정도가 지나서야~아하!
어느정도 정리가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그 때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요즘은 장비에 크게 마음이 안 가다보니...찾고 보고 확인하는 즐거움이..
없어졌습니다...ㅠㅠ
원하시는 멋진 장비 구입하셔서 행복한 사진 활동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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