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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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순규
- 작성일 : 07-04-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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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m6가 고이 모셔져 있는데
아직까지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 빨리 들고 나가서 이것저것 찍어 보고 싶은데
왠지 모르는 기분이
m6를 못 잡게 하네요...
멋지겠죠.?
m6의 결과물......
아직까지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 빨리 들고 나가서 이것저것 찍어 보고 싶은데
왠지 모르는 기분이
m6를 못 잡게 하네요...
멋지겠죠.?
m6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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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우영.님의 댓글

너무 고이 모셔만두면 사진찍을때 부담될 수도 있겠군요.
실사용기로 구입하신거라면 좀 더 주인의 손때를 묻혀주시는 것도
매력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셔다두는 즐거움보다
흑백인화지나 루페를 통해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더 크지 않을런지..^^
정태환님의 댓글

저역시 시간이없어 M7을 일주일째 눈팅만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
다. 어릴때 소풍가기전날의 설래는 마음이죠. 한강 반포지구 서래섬은 유채꽃이 만발해
노랗게 변해있슬것같습니다
Park Jae-Bum님의 댓글

저도 바쁠때는 한없이 라이카를 내버려 둡니다. ;;;;;;
요즘도 한롤넣어서 현상하기까지 한달이상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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