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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한7
- 작성일 : 07-04-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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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기도 전에 라클에까지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는 군요.
서울사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이며 예전 아련한 기억에 빠져 계속 살고 싶어서
최근 다시 필름을 찾게 된 김동한이라고 합니다.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사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이며 예전 아련한 기억에 빠져 계속 살고 싶어서
최근 다시 필름을 찾게 된 김동한이라고 합니다.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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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플필사진에서 카리스마가 보입니다 ^^
라클에서 아련한 기억에 대한 추억의 통로를 찾아,
나니아연대기의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열정의 시작이 되시길..
글들과 좋은 사진들로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반갑습니다.
필카는 디카와 또 다른 맞이 있죠.
저도 아무래도 디카를 더 많이 쓰는편이지만 내가 약간 나태해졌다 싶으면 꼭 M2나 M6에다 표준 하나만 달량 끼어 나갑니다.
그맛은 안해본 분은 모르죠.
하여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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