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얼마전 장터에서 스트렙을 팔았던 정연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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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연민
- 작성일 : 07-04-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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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 들이 사람의 손을 이용해서 만들고 여러명의 손을 타다 보니 완성도 높은게 있는가 하면 조금은 어설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좋은거 어떤분은 조금 모자란 것을 받으셨을겁니다
제 나름의 기준으로 검수해서 어느정도 다 통과한 놈을 팔았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맘에 안 드신다거나 좀 이상하다 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나 반품 처리 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돈이지만 어떻게 보면 큰 돈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팔았던 물건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지고 싶은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다만 제가 요즘 정신이 없는 관계로 문자나 쪽지보다는 통화를 원합니다 ^^
그리고 장터에는 장터의 법칙이 있어서 글을 내렸습니다
가끔 전화 주셔서 팔라고 하시면 솔직한 마음으로 좀 난처하지만
안 드릴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께서 이해 해 주시고 판매에 대한 문의는 이제 그만 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택배비 2000원을 모르고 안 보내주신분들은 제가 따로 택배비 이야기
안 드렸습니다
다만 2000원 ^^ 좋은 일에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다가 배고픈 자에게 아량을 베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잠시나마 장터에 물을 흐렸던 저로서 사죄의 글과 책임의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좋은거 어떤분은 조금 모자란 것을 받으셨을겁니다
제 나름의 기준으로 검수해서 어느정도 다 통과한 놈을 팔았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맘에 안 드신다거나 좀 이상하다 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나 반품 처리 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돈이지만 어떻게 보면 큰 돈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팔았던 물건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지고 싶은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다만 제가 요즘 정신이 없는 관계로 문자나 쪽지보다는 통화를 원합니다 ^^
그리고 장터에는 장터의 법칙이 있어서 글을 내렸습니다
가끔 전화 주셔서 팔라고 하시면 솔직한 마음으로 좀 난처하지만
안 드릴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께서 이해 해 주시고 판매에 대한 문의는 이제 그만 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택배비 2000원을 모르고 안 보내주신분들은 제가 따로 택배비 이야기
안 드렸습니다
다만 2000원 ^^ 좋은 일에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다가 배고픈 자에게 아량을 베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잠시나마 장터에 물을 흐렸던 저로서 사죄의 글과 책임의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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