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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해일
- 작성일 : 07-04-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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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무리해도 불편해서..지금은
넥스트랩을 한쪽으로 몰아서..
그리고 1/3지점에 한번 묶어서
(노출계넥스트랩처럼 )
넥스트랩과 손목스트랩이 같이 되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이것도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냥 손목 스트랩을 하나 구입할 까 하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
제 눈에는 잘 보이질 않네요?
아무리해도 불편해서..지금은
넥스트랩을 한쪽으로 몰아서..
그리고 1/3지점에 한번 묶어서
(노출계넥스트랩처럼 )
넥스트랩과 손목스트랩이 같이 되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이것도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냥 손목 스트랩을 하나 구입할 까 하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
제 눈에는 잘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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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손목스트렙을 달면 넥스트렙이 그립고, 넥스트렙을 달면 손목스트렙이 아쉽고.. ^^;;
발명하나 해야겠습니다.
에릭강님의 댓글

넥스트랩에 손가락 스트랩을 달아서 쓰셔도 됩니다.
요즘은 그냥 넥스트랩만 달고 다닙니다만..
이한선님의 댓글

라이카용 손목 스트랩도 있나요?
뭐랄까;; 바디가 큰편이 아니라 불편할듯 한데요;;
박준선님의 댓글

음... 실은 저도 이걸 어떻게 들고 다녀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구입할 때 껴 있는 스트립이 갈색가죽으로 얇은 것인데, 은근히 오래된 멋도 있고 해서 사용합니다만... 촬영하기 위해 들고 다닐때 매번 다른 모양이네요.
긴 스트립을 묶어서 목에 걸기도 하고, 손에 칭칭감아서 들고 다니기도하고, 가로질러서 매고도 다니고...
DSLR을 사용하다가 만져서 그런지 그립감도 그리 좋지 않고 해서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어떻게 들고다니냐는 설문도 있던데...
뭐... 답은 내가 젤 편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답을 찾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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