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17 15:58

어라???
욘사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시키지도 않은 '스스로 가입'으로 깜뜩 놀랐습니다^^

그 열정의 '칼있으마', 라클로 조금이나마 전해 주시길..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4-17 17:30

앗!! 그 젊은 오빠?~~

어서오세요~ 또 환영합니다..^^
저는 기억이 나는데요~ ㅎ~ 매우 아름다우셨던 모습이..헉! 이게 아닌데..ㅡㅡ;;
이렇게 합류하여 주시니 라클호가 거대해지는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게되겠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클럽활동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조건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4-17 19:31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번뜩이는 감각이 예리한 눈빛에서 읽혀져서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감탄의 소리까지 연발이니..
라클에 이미 교제의 통로도 있으시니 발 넓으신 박영주님과 더불어
열정적인 활동해주시길..
반갑습니다.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07-04-19 13:56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저같은 경우는 보고싶어도 만나고 싶어도 갈수가 없는데 가입하시기 전부텨 친분이 있으시니 말입니다.
좋은 만남 지속하시고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