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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One sided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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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선근
  • 작성일 : 07-04-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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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행복한 횟집.
(時침과 分침이 뒤바뀌어 버려 ㅋㅋㅋ)
추천 0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부산모임이시군요. 정장차림의 선배님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정장 차림의 선배님들....헉! 혹시? 부산 자갈치파 행동대장?

튀~~튀~~!!

음...또 이런 모습을 뵈니 전혀 딴 분 같습니다. 모임 잘 끝나셨는지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직 시작전이라 박원장님 용안이 편안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아님 포토샾 처리를 심하게 했던지.....=3==33====333

즐거운 모임 사진으로 보입니다.
박원장님이 주오님하고 마치 형제같이 닮은데가 많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용준님 시작전이 아니라... 12시 40분이면 1차 행복한횟집, 2차 모종의
장소를 거쳐 3차 해운대 매일복국집에서 해장하는, 거의 맛이 간 장면입니
다. 보세요. 제 얼굴이 평소와 달리 퉁퉁 부었잖아요, 하룻밤 폭식과 폭음
으로.^^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윽.. 썩어서 때운 제 어금니가 보이는군요.. 크
언제적 사진인디.. 크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이거이..언제 사진 인데....김선배님! 늦어도 많이 늦은거 아닙니까..ㅋㅋ 이날 모종의 장소에서 전 먼저 나가고 해장 무렵의 사진인거 같은데...암튼 사진 정리해서 올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어르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날, 천형기님 가져오신 일본소주의 이름때문에 업되어
대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大河의 一滴'! 우리 필생 마실
술이래봤자 인류와 함께 흘러 온 그야말로 '酒大河'에서
정말 '一滴'이라도 되겠는지, 그 한방울 술에 적시고 왔다
가는 평생이라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면서 그날은 흠뻑
적시고 싶었습니다. 소주이름이 사람을 망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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