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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happy박태진
- 작성일 : 07-04-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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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오래전 동생이 잠깐 맞겨논 FM2 로 심심해서 몇장 찍었는데, 어쩌다가 정말 감성적으로 찍힌 사진에 반해 홀딱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M8로 연습 많이 해서 진정한 라이카의 바다에 푹 빠져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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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늘 Happy하신 분 같습니다^^
박 태진님 환영합니다
저도 맨 처음 접한 카메라가 FM2입니다만..
M8로 찍으신 사진 갤러리에 많이 소개시켜 주십시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M8로 시작하시는 듯^^
아직 생소한 디지털 바디에 대한 동경이 점차 현실화 되어,
M8로 좋은 결과들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박태진님의 좋은 사진들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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