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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고경태
  • 작성일 : 07-04-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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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승인이 됐네요. 자칫 안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어제 바르낙 IIIf로 처음 라이카에 입문했습니다.
그전에는 아버지가 쓰시던 올림푸스 펜부터 시작해서 비싸지 않은 카메라로만
몇 기종 섭렵(?) 했습니다.

그야말로 클래식! 카메라는 처음이라 웬지 좀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네요.
많이 읽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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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조마조마 하셨군요 ^^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닌데, 너무 고대하시다 보니 조급하셔서 애타하시더군요.
암튼, 좋은 바디로 시작하십니다 ^&^
저도 3f를 두대나 가지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맑은 주미타나 엘마와 매칭해 놓으면 보석처럼 아름답지요.
또한 잘 오버홀된 바디는 부드럽기가 실크 같습니다.
아름다운 바디 3f로 좋은 사진들 많이 하시고 겔러리에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혹, 파인더 이중상이 흐릿하시다면 부품교체로 거의 M바디만큼 선명하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글로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반갑습니다.
IIIf는 50살이 훌쩍넘은 명기인데 사진만은 아직 20대의 쨍쨍함을 느끼게 해 주죠.
좋은 카메라와 인연 많이 만드시고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안녕하십니까?
그 유면한 바르낙을 영입하셨군요...저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카메라입니다만,
그 명성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셔서 갤러리에 소개시켜 주셔요

라클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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