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07-04-12 20:38

안녕하세요.
제목에다적은것같습니다. 한 오십년전 저의 큰형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그당시 저의 형님은 사진에 심취해 많은 사진을찍으시고 직접현상도하셨답니다. 저도 집에있는 암실에 들어가보기도했습니다. 많이혼도났죠. ^&^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봅니다. 사진은 타임머쉰입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07-04-12 20:40

풍기물난죄에 속하면 자삭하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4-12 20:51

안녕하세요~^^

요즘 복원은 기본입니다..
동네 사진관에서도 칼라로 바꿔주는 작업도 쉽게 하는 듯 합니다.

참 많이 좋아 진 듯 하지만..

저는 이런 옛날 향수가 뭍어나는 사진이 더욱 정감이 가는 것은 외일까요~^^
줄~~~~~~~~ 쫙! 군데 군데...기스~ 멍~

과거를 기억하게 하는 사진 속으로 빠져봅니다..

풍 덩!

헉! 오줌 쌌구나...ㅠㅠ

그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