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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용환
- 작성일 : 07-04-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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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라이카 라는 단어를 보고 푹 빠져 살다가
이제서야 발을 들여놓으려고 합니다.
아직 구입하진 못했지만, 구입한 라이카가 제 카메라의 마지막이 되길 바라면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 그대로 다시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서야 발을 들여놓으려고 합니다.
아직 구입하진 못했지만, 구입한 라이카가 제 카메라의 마지막이 되길 바라면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 그대로 다시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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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라이카.. 어쩌다가 마음을 빼앗기셨습니까 ^^
너무 큰 기대 때문에 실망하시기도 하시더군요. 저는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만,
200여가지가 넘는 라이카를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도 좋습니다.
많은 정도들 잘 읽고 제대로 계획하시어 손에 꼭 맞는 평생 친구를 맞이하시길..
시작하시기는 M6와 즈미크론(35,50)이 좋습니다.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반갑습니다.
좋은 라이카와 인연을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라이카를 구입하시더라도 아마 끝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한 구매에 대한 충동은 계속 될테니까요.
하여튼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안녕하셔요? 황용환님,
몇일 클럽을 못들왔더니, 신입회원님들 좀 되시네요^^
가입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느 책을 통하여 라이카와 사랑에 빠지셨는지 궁금하군요
즐거운 라클 생활이 되시고,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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