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4-10 09:21

불량감자고문식이라...구경가고싶어집니다...ㅎㅎㅎ...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4-10 09:24

이재경 회원님 나주에서 첫날밤 강의 1교시 마치고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탈영하셨던거 같던데.... 같이 고문 하시죠..
제가 체포하러 갈까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0 09:35

당근..참석입니다..자아비판의 시간을 가진후..고문의 종류를 정하도록 합시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7-04-10 09:38

요즘 불량감자 노이로제 걸리려고 합니다^^
저도 그날 집안 행사 사진 담당이었으므로 용서해 주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0 10:32

명확한 불참 사유가 있으신 분에 한해..고문의 강도는 많이 경감될 거 같네요...다만 중간에 행불되신 한분은 제가 직접 취조들어갈 생각입니다. 박원장님 윤허해주시죠? 고문관을 고문할 고문담당관으로...ㅋㅋㅋ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4-10 10:44

별 일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
그런데 7시30분.. 배 고파 그 시간까지 어찌 버틸지가 걱정이네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0 11:41

고문이 두려워..불참하시는 분..가중처벌..지구 끝까지..뒷말은 안 들어도 아실거라 믿읍니다. ㅋㅋㅋ^_^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4-10 11:54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정정합니다.

무서버라....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04-10 15:02

수욜이라...목사님은 뵙기가 또 어렵겠네요....^^

몇분이나 오실랑가요...? 제가 와인 쏘기로 해서리... 인원수 파악해야 합니당...^^

와인냉장고가 터질라 카는데 좀 많이들 오십셔...

글고 보니 냉장고 한칸당 얼추 랜즈가 하나군요...왜일케 돈이 없나 했더니만...

다 음료수(?) 산다꼬 써부렀군요...냠...

일단 제가 쓴 방문기 보시면 안오시곤 못배길 겁니당...ㅋㅋㅋ

http://blog.naver.com/tosca6212/150016242508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10 16:18

이런!!
부산에 일자리 알아 볼랍니다
육질 좋은 한우에 와인이라~~!!이거이거 미치겠군요

박유영 선배님,
소주 첫잔 한잔만 미스박를 생각하며 드십시오

...............................

"약오르지롱~." 하시면서

꿀꺽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07-04-10 17:12

전국의 모든 봄바람이 저에게 몰아치는 기상 이변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이..

수요일 일찍 가서 한손에 발렌타인 한손에 와인들고 벌서고 있겠습니다.

모쪼록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4-10 17:14

저 내려갈테니까 육군 말고 해병대 사주세요...
육군은 이빨에 껴서.....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0 18:33

이재경선배님! 암튼 그날 뵙겠읍니다. ㅋㅋㅋㅋ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04-11 11:00

영욱 행님아...해병대는 머꼬...? 수달 이런거가...? 그거 천연기념물 아이가..
무그면 잽히 간다카이...

해병대는 주는대로 무그야지... 머 음식을 가리싼노...
괴기집 앞에 횟집도 만으니까네 묵고자프면 사다주께...
아아...괴기집 옆에 잘하는 짱어집도 있다...
오기만 오문....내가 드라큐라주 한잔 맹글어 주꾸마... 담주 보재이....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07-04-11 13:58

으~이리도 고문이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

벌써 부터 술벌레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드라큐라주? 그걸로도 고문 받고 싶어!

이시원 선생님 물론 내몫도 남겨 주겠지요?

유난히 바람이 좋은 날입니다.ㅎ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4-11 14:43

이대위!! 해병대가 아니고 해변대...
보병 32사단 97연대 해안 1대대 갯벌 방위.........
요즘 많이 좋아져서 주는대로 안먹어.... 그나저나 드라큐라주는 머시기??
박원장님이 나 내려오면 생고기에 드라큐라주 주신다던데... 궁금하네...
설마 와인이랑 쏘주 석은건 아니겟지요??
이재경 선배님 발렌타인 들고 계시다가 흘리지 마세요... 아까우니까...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4-11 14:51

일요일 쯤이면 어떻게 한번 해 볼텐데...
아깝다....

김영석님의 댓글

김영석

07-04-11 15:02

아궁.. 고향은 부산인데 아쉽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4-11 15:27

그나마, 제가 서울에 있었기 망정이지,
(요새같으면)
부산에 있었더랬으면, 뼈도 못추릴뻔 했군요... ^^
다들 즐거운 시간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07-04-11 16:46

나주 전국 대회 소식이 궁금하였습니다
늘... XX+$% 이지만 참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박재용스님의 댓글

박재용스

07-04-12 17:03

창원인데... ^^

기웃거린지 얼마 안되어서

언젠가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07-04-12 17:34

그러니까 계산이~ 열두살짜리에 열일곱살짜리를 더하고 스물한살짜리를 또 더하고 총합이 쉰에다가.... 도대체 어떻게 브랜딩을해도 설흔을 맞추기가 어렵겠네...흑
누구 좀 도와주실분 안계세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4-12 18:20

사나이들만의 걸쭉한 만남^^
좌쌈우소(왼손에 고기쌈, 오른손엔 소주잔)하며
박원장님 '라이카 만세'를 외치실것같은데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3 10:19

지은님 사나이들만(?)의 만남이라니..별 말씀을..남녀모두에게 개방된 만남의 장입니다. 구애받지 마시구..참석해주십시오..다만 고문의 잔인함땜에 19금이오니 8시30분 이후면 하시라도 괜챦읍니다.

김성식/지니아빠님의 댓글

김성식/지니아빠

07-04-13 23:11

요즘 거의 반 년 가까이 불량회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로 바쁘네요.
2월달에 대만 다녀오고 3월달에 독일 다녀오면서 찍은 필름 20통을
아직 인화도 못 맡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매주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19일 새벽부터 이틀간 워크샵이 있어서 무주로 차 운전해서 가야 되고,
17일 날과 18일 날은 대학원 수업이 있습니다(저녁 10시까지 합니다).
어떻게 될지 장담은 할 수 없겠네요.
아마 잠시 얼굴을 뵐 가능성도 있지만, 조금 애매합니다.

그리고 만약 가게 된다면 그냥 평범한 보드카나 한병 들고 갈랍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제발 기억에서 지우지만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4-14 21:44

양치칠 간간히 김성식샘을 생각합니다
며칠전에는
윗니가 아려 보니 좀 썩었더랬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보고싶어졌습니다 *_*


아~먹고싶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4-15 05:45

지난주부터 쬐끔 바빠서.....

이번주 역시 마찬가지.

이달말까지 시간이 없을것 같습니다.

흐~윽, 아쉬워라^*^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4-17 11:58

그런데 해변시장 입구가 어디인가요?
그리고 내일 사무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좀 일찍 나가서 광안리 인근에서 잠시나마 촬영을 좀 해볼까? 합니다. (사정이 안되면 못 할지도....)
혹시 일찍 오실분 계시면 같이 바람이라도 쐬시죠?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7-04-17 12:13

해변시장입구라.......저희 고향 집 앞이군요.(뉴비치아파트라..)
아쉽습니다.....수요일이 아니라...토요일,일요일이면 참석 가능 했을텐데....
언제 부산 가면 부모님 모시고 이 식당에 가 보아야겠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십시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17 17:20

주오님... 컴퓨터로 약도 그릴 능력이 안됩니다. 그냥 택시타시고
남천동 해변시장 입구 가자고 하세요.^^

김기곤님... 언제 부산 오시면 커피라도 한 잔 나누시지요. 저희집
도 가깝습니다. 메트로시티입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04-17 18:09

주오님 네이버에 물어보심 약도가 나오니 참고 하십시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19 16:28

선배님들, 어젠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이런! 넘 조용히 입을 '쓰~윽' 닦으시는군요
간밤의 야그나 좀 들려주시지...
소주 첫잔의 약오르지롱~은 어찌 되셨는지....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4-19 16:39

어제 첫잔은 박영주님을 위해 건배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19 17:29

참석하신 분들의 회복정도가 아직까지 미진한 탓으로 보입니다.
주오님이 그나마 일찍 깨어 나셨군요.^^

오늘 점심 천형기님과의 통화내용...
"집안분위기상 이제 좀 자제해야지 않겠나..."
오늘 하루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며칠 지나면 메롱이겠지만...^^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9 20:47

부산 대표선수 파견예정입니다..선발이 끝나는 대로 박영주님께 통보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