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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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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영대s
  • 작성일 : 07-04-07 10:45

본문

보면..

가슴속에서 소그작소그작..대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립니다..-_-;;
평소에는 안 들리는데..

'라이카를 사.. m3도 좋고..m6도 좋아... 라이카를 사..'

라고 합니다...

갤러리를 둘러보면..

이봐..역시 올드렌즈의 느낌이 좋지 않아?

그러니까..

'라이카를 사.. m3도 좋고..m6도 좋아... 라이카를 사..'

라고 소그작 거립니다..

미쳐요..-_-;;



어디 돈 나올때 없나 궁리를 해보지만..^^





전국모임이 있네요..
전..아직 그런 모임에 참가한다는게 아주 버겨운..바쁜 공돌이라..
마음만..한가득..버스 사아드 미러에 메달아 보내봅니다..-_-;;

즐거운 모임과 만남이 있으시길..
추천 0

댓글목록

심일선님의 댓글

심일선

하나 가지고 있는데도
그 속삭이는 소리는 여전히 귓가에 아련히.............. 유혹의 손길을 내미네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머....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ㅋㅋ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4+%C1%DF%B5%B6

ㅋㅋ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MP를 살까 말까 고민 중... M7, M6, M4, M3, M2, IIIa, IIf, IIIf, IIIg를 가지고 있는데도... 라클 가입신청은 지난 11월 15일. 그후 모두 구입한 라이카입니다.
우연히 라클을 알게되어 라이카에 밑도 끝도 없이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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