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선님의 댓글

신익선

07-04-05 23:35

마침 렌즈 하나 구하는중인데 떡하니 나와주면 인연일듯 하네요~☆

뭐 가지고 나갈것 있나 뒤적여봐야겠는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06 00:40

정선배님 ! 물고문이 소주고문이라면 당할 용의가 있는데..암튼 서랍에 놀고 있는 엑세서리들 가능한 많이 챙겨 갈 생각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반가운 얼굴들을 뵐 수 있겠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4-06 04:58

규택 행님,물고문 당하고 싶어요^*^
악세사리 등 기타 ,가방에 있던 것도 다시 서랍으로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04-06 12:40

아, 마누라 등쌀에 못 가다니... ㅜ.ㅠ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즐거운 시간 너무 많이 보내지 마세요 (악담입니다 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4-06 12:47

멀리서 부러워하며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 입이 함박만하게 벌어지는 멋진 거래들과 만남 있으시길 빕니다.

아마추어 무선시절, 정크시자에서 오래된 로우밴드 안테나들을 구경하며 배워갈 때 정크시장에 가는 길이 어찌그리 설레였었는지!
아마도 전국모임에 참여하시는 라클 회원님들의 마음이 그보다 더 할터인데,
바람직한 물물교환의 장도 열려, 아나바다가 잘 이루어 진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그생각을 좀더 일찍 했더라면 서랍에 그득히 쌓여 있는 고물단지들 정선생님께 보내드려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이 솜씨좋게 만들어 나눠쓰시면 좋았을텐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04-06 13:16

이기회에 m3 구경을 할 수 있겠군요?
만져봐도 되겠지요^^*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04-06 13:26

드디어 내일이로군요.
어서오십시오.

제 전화번호 011-628-7178 메모해두셨다가, 오시다가 길 잃으시거든 전화주십시오.^^

준비를 많이 못해서 걱정입니다만...Free Hug 팻말 들고 기다리면서 오시는 분 들 모두 안아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전 내일 드실 맛난 거 주문하러 이만 나가야겠습니다. =3=3=3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4-06 14:41

윤재경 선배님..! ...Free Kiss 는 어떨까요?

여러가지로...땡~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