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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류영선25
- 작성일 : 07-04-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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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몇개 이상 써야 한다던데, 그동안 몇개 썼는지 알 수가 없고..
시삽은 도대체 누구인지 도통 알 수가 없고..
라이카클럽 홈페이지 구성은, 정말 아무리 들여다봐도 어지럽고 산만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
가입한지 거의 1년이 돼가는데도 아직도 낯설어요..ㅠ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장터 이용 관련 마음 아픈 일들이 있어서 규정을 정했습니다.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글은 '6'개 쓰셨다고 이름 아래 프로필에 적혀 있습니다 ^^
20개 이상 포스팅을 하시고 매월 1일과 15일에 컴퓨터에서 자동방법으로
업그래이드 되니 20개 글이 넘어가신 후 다음 1일이나 15일 이후에 장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자님들은 이름 아래 빨간 도장으로 라이카 클럽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적응 되시면 의외로 재미 있는 부분이 많으니 잘 활용해 보시길
우현필님의 댓글

그냥 사람들 이야기에 한두마디 씩 달다보니 어느새 장터가 보이던데요.
저에겐 그다지 쓸모가 없는 포럼이 하나 추가된거지만요...(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들어
가본답니다. 눈이 즐겁군요.)
박재영/재영군님의 댓글

메뉴 정말 적응 안되네요 ;;;;
언제쯤 적응 될련지 ...
조덕현님의 댓글
여기는 무슨 미로 같습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둘러 보시면 라이카나 사진에 관한 매우 유용한 정보가 구석구석 숨어 있습니다. 보물 찾기 하신다 생각하시고 미로를 산책해 보세요^^. 금방 익숙해지셔서 즐거운 라클생활이 될 겁니다.
김영석님의 댓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
라이카 클럽의 회원 모든분 클럽의 주옥같은 소중한 정보 아주 좋습니다만,
클럽의 메뉴 구성이 ( ui 라고 하나요? ) 난해하군요.
윗분들 말씀처럼 딱 미로라 생각하는게 정답인듯..
백승엽9님의 댓글

저도 가입한지 몇달이 지났건만 아직도 라이카 클럽 홈페이지가 미로 처럼 낯설기만 하네요, 하지만 진득하게 매일매일 들어와서 이것저것 기웃기웃 해야 겠습니다.
박재용스님의 댓글

전 장터가 원래 없는줄 알았네요. 점점 클럽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는
박원창님의 댓글

글쓰기 보다 남의 글 읽기를 더 좋아하고, 내 말 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
좋아하다 보니 잊고 지냈나 봅니다. 이따금 댓글이라도 달아 자격증 하나 정도는
확보해야 겠네요.안갯 속 앞날을 대비하여 .....
김종욱 LEO님의 댓글

저도 첨에 미로라고 생각 했었는데...
사실 아직도 미로이지만... ^^
좋은 정보는 감사히 보고 있답니다.
안영상님의 댓글

전 처음에 굉장히 복잡하다고 느꼈는데, 하루 이틀 보다 보니 적응이 되네요~
타사이트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봅니다.
진용운님의 댓글
정말 적응 안됩니다....솔직히 쫌 그렇죠..
이정희님의 댓글

저는 장터가 없어진줄 알았습니다.
역시 활동을 해야겠군요!~ ^^;
손영대s님의 댓글

라클의 시스템?이 다른 곳이랑 달라서..
vbulletin 인가.. 그래서..많이 헷갈리지요 ^^;;
몇년전 글에라도 댓글 달리면 맨위로 올라오고..(얼마전 f6 발매글..처럼)
좀 적응기간이 필요하긴 한데..몇달 지나니까 괜찮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