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주절주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광희
  • 작성일 : 07-04-04 23:32

본문

제게서 라이카는 먼 이야기였습니다. 불과 두달여전까지만 해도요......
1년여전에 DSLR을 손에 넣게되었을 때는 그게 최고인줄 알았고 또 사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펜탁스 ME Super와 FM2를 보내고 필름하고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아니 끊을 뻔 했지요...
그런 뒤.....어쩌다보니 자그마한 Rollei35 두대가 손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다시 필름으로의 회귀지요..몇롤을 찍다보니 SLR에서 못느꼈던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달전부터 RF에 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RF는 바로 M이더군요.
그래서 라클에도 가입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얼떨결에 얼마전에 M6가 손에 쥐어졌습니다.
M6!!!
제게는 정말 보물입니다.
물론 값도 값이지만 느낌이 다른것 하고는 다르네요....
여기 라이카클럽을 통해서 오랫동안 그 느낌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참 좋습니다.
모든것이...................
추천 0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아바타 사진을 너무 뽀샤시 하게 올리신거 아닌지요. ^^;;
월요일엔 멀리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화이트 아웃 안보이시죠?

최광희님의 댓글

최광희

네~~ 화이트아웃 해결됐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m6와 좋은 인연이 계속 되실 바랍니다.
m3, mp를 사용했었는데 다시 m6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에 온 것처럼 m6는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