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3-30 16:39

수고하시는 윤재경 회원님과 지역 회원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충 성!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3-30 16:59

수고 많으십니다.
아직 회사일이 정리가 안되어서...
(금주에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었거든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30 17:00

충성!!!

담주에 뵙겠습니당~~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3-30 17:15

댓글달기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지난번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자 전화드렸었는데 불발되고 ..
이번주 역시 1박2일로 모임이 예정되어 있어 ...맘이 참 무겁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011-634-3687 입니다.

*가입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공식행사라 좋은 분들 뵐 생각에 긴장도 되고 떨리네요~^^

조윤성01님의 댓글

조윤성01

07-03-30 17:34

수고 많으심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03-31 10:51

지난주 토요일에도 비가 와서인지 아무도 안나오셨는데, 오늘도 광주는 비가 내리네요.
날씨가 워낙 안좋아서 오늘도 한 분도 안오시면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ㅋㅋ

지금까지의 행사준비 진행상황입니다.

숙소 및 세미나 장소 - 예약완료

세미나 해주실 분 - 섭외완료 (원래 두 분의 선생님께 세미나 부탁을 드릴려하였으나 시간관계상 조대연 교수님의 세미나로만 결정하였습니다. 세미나 시간은 오후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입니다.)

세미나 시간 때의 다과준비 - 다동 서영진 회원님이 직접 차를 다려서 대접하기로 결정. 영진씨 고마워요~ ^^
6시 모임장소 집결해서 8시30분까지 세미나를 하게되면 몹시도 배고 고프시고 하실 것 같아...세미나 진행되기 전부터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드릴 생각입니다.
'차 다리는 아이' 서영진 군이 직접 차를 대접할 예정이오니 팁은 따로 준비해주십시오. ^^
차와 함께 대접할 음식으로 다식과 떡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건 다음 주 중에 예약할 생각입니다.

토요일 저녁식사
오늘 주변 몇 군데의 식당을 방문해서 예약할 예정입니다.

토요일 식사 후 숙소에서 대화 나누시면서 드실 음료, 술, 간식, 필요물품 등의 구입...
행사 당일 오전 구입할려고 합니다. - 7일 빨리 오셔서 구입해주실 분이나 6일 저녁에 구입해주실 분 손 들어주십시오.

토요일 숙소 - 50여명이 충분히 발뻗고 주무실만한 넓은 방과 너다섯 분 정도가 편히 주무실만한 작은 방 4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걱정입니다.
첨 생각은 남자분들은 큰 방에서 함께 주무시고, 자녀분들과 여성회원님들은 작은 방에 나눠서 주무시면 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운영진의 요청도 있고 해서 주변에 깨끗한 숙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식사 - 숙소에서 드실 수 있게끔 준비하였습니다.

일요일 점심식사 - 나주의 곰탕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몇군데 곰탕집을 고민중이며...오늘 그 중 한 곳을 가서 직접 먹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 사진 찍으러 움직이는 경로가 나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광주,전남 회원님들은 차량을 갖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암튼...이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제가 다음주에도 시외출장과 개인적인 일 등으로...무지 바쁩니다.
손님 대접 소홀해질까봐 많이 걱정입니다.

먼 길 오시는데 힘드시더라도, 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아드리겠습니다.
하루 지내고 가시는 동안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모두들 뵙겠습니다. ^^

강수경님의 댓글

강수경

07-03-31 12:30

7일날 일찍 가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격주로 광주에 나갈수 있어서 도움이 못되네요.죄송해요ㅠㅜ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3-31 12:43

손님 한두명 맞이 하는 것도 힘든데...윤재경 선배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일주일이 기다림에 지루할 거 같으네요..부산 회원분들 대절 버스편으로 오전 일찍 출발토록 하겠읍니다. 나주에서 뵙겠읍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03-31 20:40

무사히 예약 마치고 왔습니다.
김윤희 님께서 함께 걸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예약한 곳이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고 영산강 바로 옆입니다.
식당 주인께서 조그마한 배를 하나 갖고 계시는데...
8일 아침에 배로 영산강을 돌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배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
자녀분들이나 여성회원님들을 위주로 뱃놀이 예정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여분의 숙소 예약은 못했습니다.
모임장소가 좀 외진 곳이라 다른 숙소까지 나오실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룻밤 불편하시더라도...함께 주무시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제가 다음주 주중엔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 따로 숙소 예약하러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꼭 필요하시면 저에게 쪽지 주십시오.
토요일 당일 오전에라도 서둘러서 예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