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지에서 유재정사진가(교수. 노원구 사진가회-회장)의
다음과 같은 좋은글을 보았습니다.

"사진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준비된 자가 담는것이다,
하나님이 날씨,상황등을 펼쳐주는것을 찍을수있지 인간의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 내마음속에 깊은 깨우침의 공명을 주었습니다.

좀더 하늘(하나님)을 바라보며
내면의 영의 소리에 귀를 귀울려야 하겠읍니다
2차원의 사진에 4차원의 영성을 받아 담아야겠읍니다.

그리고 가치있는 사진으로 감동의 울림을 이웃에 퍼지게 하여 좀더 좋은 세상 만드는데 기여할순 없는지?
고민해보렵니다.

빛과 감정흐름의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않고 최적의 위치에서 포착하고 ,
현장성과 차별적 예술성있는 구도와 자기만의 상상력과 아이디어의 창의성있는 승화된 사진을 만드는
작업과 훈련은 환골 탈태의 노력과 고민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하늘의 섭리와 허락하심아래 있는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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