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07 10:45

이치환 선배님,
파리에서의 첫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종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고스란히 배어있음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병술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신용승 배상.

PS) 2월 중순에 파리에 출장을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돼면 선배님 한번 뵐 수 있게 연락처 좀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01-07 11:16

선생님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잠시 외박 나왔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선생님 사진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07 12:51

이치환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파리에서의 첫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들을 올해 내내 교과서삼아 보고 또 볼 수 있어 아주 기쁘군요.

보람있는 한 해 보내시길 마음 깊이 빕니다.

박대원 올림.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6-01-07 16:08

뜻깊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예전에 젊은 꿈을 마음껏 펼쳐보라고 격려해주신 글이 아직도 깊이 남아있네요.
지금은 직접 몸으로 보여주시니, 더욱더 많은 생각과 느낌들을 전해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김영하 올림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6-01-07 23:01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언님의 댓글

김종언

06-01-07 23:06

작년 빠리 몽마르뜨에서 꼬끄뱅에 와인을 마시며 들려주셨던 사진 담론 아직 가슴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첫 발자국 작게 내딛으셨더라도 앞으로의 장정이 벌써 보이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6-01-07 23:55

늦게나마 빠리에서의 전시 축하드립니다.
여전히 좋은 사진들로 느껴집니다.

지난 11월 유럽 출장 때 찾아뵐까 했으나
빠리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일정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렵게 결정하시고 또 추진력있게 실행에 옮기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또 한 번 더 부러움과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06-01-08 00:38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상투적인 인사겠지만..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머언 타국에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 아니겠어요?
건강 하십시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08 00:54

잘 지내시는 지요. 선배님.
A.A.A....에서 전시를 하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 일본인 교장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때 저의 지인과 무슨일을 한다고 왔다 갔다 하던데.
몽셀미셀...그림자가 드리운 갯펄의 자그마한 사람들...사진 너무 좋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6-01-08 16:44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 올 해 건강하시고,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A.A.A 일본 교장. 매일 청소 등 허드렛 일만 하던데...하하
주영 후배 요즘 바쁘다고 들었는데... 돈 많이 벌면 놀러오지 여기로...추억 따라서..^^
종언님. 나 혼자 그 꼬끄방 다시 먹으로 가서 그 자리에 앉아서 추억을 즐겼었죠^^
철민님두 뻘겅 완장 차셨군요, 그거 좋은 거 아닌데..흐흐...암튼 이왕 차셨으니 잘 부탁해요~
박대원님, 이창근님, 심재명님, 송창윤님, 혹님, 2006년도 마음에 드는 사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참! 신용승님 쪽지 보셨죠? 오면 전화주세요. 그런데 종현씨가 이제 군대를? 외박이라니?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01-08 18:55

안녕하세요 ^^ 선생님...

올해로 26. 작년 8월 달에 군에 입대하여서 아직 이병입니다 ^^

조금 늦게 군에 왔지만.. 이렇게 선생님 사진도 볼 수 있고.. 참 좋습니다

이제 복귀시간입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1-09 16:03

안녕하신지요..
이선생님 뵌지도 꽤 되어 갑니다..^^
라클 동지를 통해 선생님의 소식을 건네 듣고는 있습니다만, 이렇듯 좋은 전시를 하시게 되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사진의 주제를 대하니 선생님의 의식보다는 오히려 현실의 삶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케 됩니다..
의식이 현실을 지배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러나 현실이야 말로 진정 의식의 정체성과 존재가치의 무게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는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아울러 해보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빠리에 가신것도 그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을듯 그런 생각을 하며 전시된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퀘퀘 묵은 늙은 수법의 사진들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선생님의 젊음을 보았습니다.. 늘 청년과도 같은 ..^^
좋은 전시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도웅회 배상,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1-09 17:49

이제서야 보았네요...퀘퀘먹었다는 사진이 왜 이케 좋은 겁니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멀리서나마 사진을 대하니 넘 좋네요.
건강하세요..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6-01-11 10:32

이치환선생님 사진전을 축합니다. 역시 무게있는 흑백의 사진들을 잘 감상했습니다.
서울에서도 홈페이지의 사진들이 참 좋았는데, 파리에서 짬을 내서 찍는 사진들도 잘 감상했습니다.
하나님은 더 큰일도 도우실 겁니다. 칼라도 기대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속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Hallelujah !
















ㅅ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6-01-13 18:09

도웅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준석님은 좋은 사진기를 구입하셨더군요.^^ 일취월장 하시길...
하광용님 감사합니다. 더욱 복된 새해되십시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14 08:36

혼과 열정이 담긴 사진들을 볼수 있는 기회를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아파트 옆 파크에서 자그마한 전시회가 열렸었는데.. 사진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더군요. 현대적 기법들.. 다양하게 프린트된 새로운 방식들.. 첨엔 와우!하고 쳐다 봤는데 몇개 보고 나니 금새 맥이 빠지더군요.
내 고향이고, 내 고향 언덕배기여서 그런지 바라다 보면서 눈가가 시려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종목님의 댓글

이종목

06-01-15 06:57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저 부러운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완재님의 댓글

이완재

06-01-17 12:42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어버리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는것이 너무나 부럽네요. 객지에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1-17 15:01

부러운 눈으로 보고 또 보았습니다.
무엇을 찍었다기 보다는 심연 속에서 무언가를 건져낸다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것이 세상에서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발표하시고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6-01-17 17:09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열흘정도 여행갔다와 들어와 보게되어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젊음이 살아있는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06-01-19 10:42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방콕에서 김윤기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06-01-20 12:17

늦었지만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웹이라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전시회 한번 부탁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1-21 20:44

오랜만에 포스팅하여 늦게나마 이선생님의 근황과 전시회의 작품들 잘 감상하였습니다. 축하드리고..! 자주 자주 귀감이 되는 좋은 사진 보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1-21 22:31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남 모를 많은 수고와 눈물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먼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빠리에 입성하신 보람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승재2님의 댓글

이승재2

06-01-24 12:24

이제서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항상 이치환 선생님의 열망과 결단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든 다시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6-01-24 15:02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을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25 15:07

게우름으로 이제사 축하의 글을 적자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좋은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선생님의 열정이 사진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는 한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6-01-25 15:20

하하하 목사님두... 바쁘신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그져 고마울뿐입니다.
제발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삶 영위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사진에서 자제분들 보니, 정말 부럽더군요^^ 아이구 멋진 녀석들~!!

신재호님의 댓글

신재호

06-02-09 18:45

사진을 보며 어떤 것은 "와~ " 하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어떤 것은 한참을 보면서도 그 깊이를 제대로 못느끼기도 합니다.
무지한 눈이 좋은 작품을 제대로 감상은 못하지만 몇몇 작품을 보면서 막연히 좋다는 느낌이 드네요.

귀한 작품을 흔쾌히 온라인에 공개하심에 감사드리며 타지에서 건강하십시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전시회 축하드리며 계속 활발한 작품활동과 전시회가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구름김경훈님의 댓글

구름김경훈

06-08-10 18:38

톤들이나 느낌이 좋습니다

사진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