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23 13:26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가입이 1년이 되셨는데, 이제 세번째 글이십니다. 분발 하셔야 할듯 ^^
손에 맞는 장비 보다 좋은 장비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렌즈라도 익숙하지 않으면 결과물을 예측하기가 어렵더군요.
요즘, 새 렌즈에 적응 안되어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 렌즈로 투명하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작품들을 올려주시던데,
제가 찍으니 왜 이렇게 막걸리처럼 텁텁해지는지..
씨름중입니다.
그러다가 정들겠지요 ^^
괄호 안에 들어있는 별칭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들 함께 나누시며, 많은 배움 주시길..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23 16:50

예, 그러시군요.

전 라이카MP를 손에 넣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답니다.
사실, 필름 넣는 것도 버벅인다는...

갤러리에 좋은 사진들도 많이 올려 주시고,
라클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 하겠습니다.

라클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