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22 09:41

넵, 자동으로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한달후 1일과 15일에 컴퓨터가 분류하고, 자동으로 업그래이드 됩니다.
한달이 지났어도 다음 1일이나 15일까지는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Ryoung Rhee님의 댓글

Ryoung Rhee

07-03-27 08:21

저도 아직 장터구경은 못해본 신입회원입니다. 몰랐었거든요. 장터가 있는지도 ^^

석영철님의 댓글

석영철

07-03-27 08:34

아~ 장터가 있었군요?

미국내 회원님들 사이에도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이충희blues님의 댓글

이충희blues

07-03-27 13:03

석영철님 위에 령리님도 미국이시군요, 시카고와 캘리포니아는 좀 거리가 있네요.^^

직거래를 하시면...비행기를 타고 하셔야되나요? ^^

석영철님의 댓글

석영철

07-03-27 13:13

여지껏 50여번의 카메라장비 거래가 있었습니다만 직거래는 단 2번뿐이였네요..ㅎ

배기웅님의 댓글

배기웅

07-04-10 00:32

저도 장터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뉴질랜드 사는데... 이곳이 워낙 사람이 적게 사는곳이라 가격 정보가 없어서요(땅은 한국보다 3배정도 큰데 전국인구 고작 450만정도)...
이곳에 어떤 현지인이 IIIf를 내 놓았는데... 제가 가격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그것이 적당한건지 비싼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습니다... 지금은 장터 사용할수 있는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물론 그전까지 다른 사람한테 팔릴수도 있지만...

이건희님의 댓글

이건희

07-04-10 01:35

ㅎㅎ 저도 몇달만에 들어왔더니 장터메뉴가 없어졌더군요.
간만에 바꿈질좀 하려던차에 아쉽긴 하지만 역시 돈문제가 얽힐땐 최대한 신중하게 하는것이 정답같습니다 ^^;

김민하0님의 댓글

김민하0

07-04-10 11:52

장터가 있었군요~ 열심히 활동해야 할듯...^^

김영석님의 댓글

김영석

07-04-10 17:25

뽐뿌는 오겠지만
그래도 안보이는 장터메뉴 구경이라도 해봤음 좋겠네요 ^^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07-04-10 20:21

아마 안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싶습니다.^&^ 다른 클럽장터의 분위기(리플이나 예약멘트등이)와는 전혀틀립니다. 신중하시고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수많은 고수와 상상을넘는 경험의 명성을 가진분들이 본인이 사용하던 물건의 애착과 사랑을 같이매매한다면 좀 과장됐을까요? 이곳의 회원이되신것에대하여 자랑이며 자긍심을 가지실것입니다.
조금만 아주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시면서 이곳을 구석구석 다녀보시면 이유를알것입니다.
가끔 새로오신 분들이 조급함을 참지못해 비꼬는듯한 글을 올리시는걸보면 개인적으로 좀 안스럽기까지합니다.
사실 내용면이나 실력으로보면 저도 초보이며 신입이나 마찬가지이기때문에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김진규AZ님의 댓글

김진규AZ

07-04-18 20:05

아직 자격은 안되지만, 된다면... 두렵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7-04-18 21:57

저도 있는줄 몰랐다는..

정영준님의 댓글

정영준

07-04-19 10:33

그렇군요.. 난 장터 메뉴가 어디에 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권해일님의 댓글

권해일

07-04-19 12:04

저 또한 몰랐고.,물어보고 싶었는데..감사합니다.

최승민1님의 댓글

최승민1

07-04-19 18:13

저도 장터 이용 가능하게 되면 렌즈 구입예졍입니다. 어서 등업(?)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승훈( '')/님의 댓글

이승훈( '')/

07-04-19 18:27

때가 되면 장터 구경 가야겠군요.
용인시내에는 아직도 5일장이 선답니다.
물론 시골 장터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지만,
사람들도 많고 군것질 거리도 많고, 가끔 집사람이라 놀러가곤 합니다.
근데 그 장터가 아닌게죠? ^^;

차호열님의 댓글

차호열

07-04-20 21:27

저도 이 쓰레드를 보기 전에는 장터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김 건우님의 댓글

김 건우

07-04-20 22:57

이제 드뎌 다음달 15일이면 장터가 열리겠네요, 저에게도

이한선님의 댓글

이한선

07-04-21 02:44

평생 함께 할 생각으로 신품으로 구입한 바디 & 렌즈라서

장터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있네요 ^^

선상대님의 댓글

선상대

07-04-21 06:29

이곳에도 장터가 있어군요.
기다려집니다.

이찬호님의 댓글

이찬호

07-04-21 09:56

시장 구경 좋아하는데 자격이 안되니..........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07-04-21 10:12

Barnack lllF 경우 35~50정도 할겁니다 얼마전 제가 45에
깨끗한것 케이스 포함 입양 보냈습니다 장터를 통하여많은 분들과
교류가 이루어지여 좋은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

조현제80님의 댓글

조현제80

07-04-21 23:51

장터가 보이면.. 지름신이...ㅡㅡ

양윤정님의 댓글

양윤정

07-04-22 00:16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궁금합니다.

김영도님의 댓글

김영도

07-04-22 00:19

장터라..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기고 그 사이 얼마나 많은 고민의 시간을 보낼지 설레입니다.

황승현님의 댓글

황승현

07-04-30 09:02

크흐 성연이형 맞군요...

장터거래 하려면 전 좀더 있어야 할거 같아요

어서 원하시는 M6 구축하길 빕니다..

손주선님의 댓글

손주선

07-04-30 20:07

저는 장터 이야기가 나오길래 다른 라이카클럽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있는 줄도 몰랐다는.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7-04-30 21:03

라이카 클럽의 장터는 특별한 장터인것 같습니다.
사연많은 카메라들일텐데...

지용철님의 댓글

지용철

07-04-30 21:36

장터가 있었군요....
담에 장터 이용에 대비해서 열띠미 던 모으야쥐....^^

백지원님의 댓글

백지원

07-04-30 23:19

ㅎㅎ 저도 이 글을 그냥 넘겼다면..

장터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냈겠네요..ㅎㅎ

갑작기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오네요..

park,junhyun님의 댓글

park,junhyun

07-05-01 14:47

장터가 없어졌나하고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사용조건이 상향조정 되었군요...

저같은 유령회원도 장터를 쓰려면 포스팅을 해야겠군요.....이런

윤영원님의 댓글

윤영원

07-05-02 09:53

저도 장터 구경좀 하고 싶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 -_-;;

사실 포럼글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ㅎㅎ

장석진™님의 댓글

장석진™

07-05-03 02:59

저도 장터 보고 싶은데요..ㅜ.ㅜ 언제볼수 있으려나..

김성규(奎)님의 댓글

김성규(奎)

07-05-04 16:07

어느날 사라져 버린 장터.
나쁜사람 눈에는 안보였던 모양입니다.^^

강종구님의 댓글

강종구

07-05-18 00:35

장터...?
궁금...?
구경 좀 시켜주셈...(-_-

박재현77님의 댓글

박재현77

07-05-18 00:39

장터가 없어 진게 맞군요..일정 조건이 되야 된다고요?? 어떤 조건이죠?
한동안 못들어오다 들어오니 장터가 없어져 한참 찾았다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8 00:48

들르실 때 마다 아니면 바쁘신 중에 가끔 라이카 클럽을 찾아 주시더라도 새로운 클럽 운영방침이나 회원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올려 놓는 공지사항 글타래를 한번씩 들르시길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굳이 반복되는 질문과 답글이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달 말을 기해 새롭게 클럽 개편이 있을 예정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7153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842#post172842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18 02:47

장터에 대한 글이 굉장히 많군요.
어쩌면 장터에 들어와 보시고 그리 많지 않은 매물에 당황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장터의 긍정적인 측면은 처음보는 라이카 바디나 렌즈, 온갖 악세사리나 필터등을 보실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또 그것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상식도 얻을수 있겠구요.
많은 분들이 오리지널리티를 중요시 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 비싸보이지 않는 필터나 후드등이 상식의 선을 뛰어넘는 고가에 거래되는 것을 보실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현상은 이곳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같은 현상이므로 거부감 같은 것은 느끼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더더욱 라이카와 관련된 즐거움을 누리시는 다른 방법은 오프모임에 용감하게(?) 참가하시는 것인데...
아마 눈과 간을 튜닝하시고 나서야 하시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반농담이지만 저도 가끔 강력한 유혹을 받으니까요... ^^
그나마 외국에 계시는 회원분들은 그러한 유혹에서 많이 FREE하시니 복 받으신 것이구요. ^^;

참고로 더 많은 라이카의 제품을 구경하시는 것은 Ebay를 검색하는 것입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제품이 올라오고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거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라이카를 정말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은 검색어로 Leica를 입력하시고 리스트에 올라오는 것들을 하나 하나 검토해보세요.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라이카 대학 기계과, 역사과, 박물관학과 학과장님들께서 좋은 답변 드릴겁니다.
모쪼록 모처럼 가입하신 이곳에서 또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

김양집님의 댓글

김양집

07-05-18 12:43

장터가 없는 클럽인 줄 알았다는 거~

궁금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