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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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주형0202
- 작성일 : 07-03-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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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한건 3~4개월 전인데
갤러리에 부끄러운 사진 몇장만 포스팅 하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카메라라고는..
대학교때 조금 가지고 다녔던 FM2와
초보용 SLR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R-D1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와보니 다시 필름바디에 대한 향수가 생기지만..
사진을 워낙 못찍어서
아직은 그냥 동경으로만 남겨둬야 할 것 같네요.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갤러리에 부끄러운 사진 몇장만 포스팅 하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카메라라고는..
대학교때 조금 가지고 다녔던 FM2와
초보용 SLR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R-D1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와보니 다시 필름바디에 대한 향수가 생기지만..
사진을 워낙 못찍어서
아직은 그냥 동경으로만 남겨둬야 할 것 같네요.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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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디지털에서 답을 찾으셨군요 ^^
그러나 필름에 대한 매력도 만만치 않아서 결국에는 경험해보시게 되실겁니다.
R-D1에 라이카 렌즈들 사용하신다면,
M바디 하나쯤 가져보세요.
R-D1이라.. 부럽습니다.
아직 오래된 바디들 붙잡고 씨름중입니다.
현재 생산 바디들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오래된 바디들 떨쳐 버릴 수가 없네요.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주형0202님의 댓글

아직은 라이카렌즈를 영입할 수준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내공을 더 쌓으면 라이카렌즈와 M바디를 사용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 분들은 글 쓰시는 문체만 봐도
삶과 인성과 사진의 품격을 느낄 수가 있네요
제 사진에서도 그런 향기가 날 때 쯤이면
라이카 이름을 사용할 욕심을 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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