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 거래들 하시면 괜찮은 판매자 공유좀 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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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문수5
- 작성일 : 07-03-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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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라이카를 취급하는 곳은 얼마 안되는 것 같더군요.
말하면 다들 알만한 사람들이나 카메라샵이 많더라구요.
그냥 그사람들이 상태 설명한 것과 실제 제품이 얼마나 일치하나
혹은 사진에서 본것과 실물이 얼마나 같은가?
조명발, 각도 등으로 물건의 흠을 속이지는 않는가 하는 내용들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저도 확률이 한 50%밖에 안되더군요.
어떤 사람은 굉장히 성실히 제대로 써놨고
어떤 사람은 살짝 흠들을 가리고 사진을 찍어놔서 온 물건에
굉장히 당황할 때가 있었습니다. 관세랑 운송비 따지면 반품하는 것이
손해인 경우도 많았구요...
댓글목록
Francis Lee님의 댓글

저는 EBAY를 통해 300회 이상 거래경험이 있는데 불만이었던 적은 10회 미만 이었습니다. 그중 한번은 돈까지 띤적이 있었습니다만.
거래를 하다보니 상대방이 회사인지 개인인지 또 대충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되더라구요.
저는 거래를 할때 아래 경우는절대 하지 않습니다.
1. Feedback이 5번 이하 2. 동 유렵이나 남미 ebayer(돈을 뗀적이 있슴)) 3.가격이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싼경우 4. Return Policy가 없는경우
그 나머지는 경험과 느낌으로 거래 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손준범님의 댓글

저도 말씀에 동의 합니다. 피드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이베이에서 물건 팔면서 따로 이메일 달라고 하는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선 어떤식일지 모르지만 제 경우 페이팔로 결제가 되지 않은곳은 절대 피합니다...
최_정원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1. Paypal 가능 할것
2. 동남아 및 중국/홍콩은 무조건 불가 - 데인적이 있습니다...
3. 피드백이 무조건 있어야 하며 함께 팔고 있는 물건들을 꼭 살펴봅니다.
이베이에서 산건 한 6~7회 정도밖에 없지만 한번 당하고 당할 뻔 하다 보니 조심스러워 지네요...
그래서 지인들을 이용하는 쪽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Ken Park님의 댓글

ebay 조심하셔야 합니다. Pay-Pal은 eBay 자 회사이고 규모가 더 적고요. 될 수있으면 안 가시는 것이 좋을 듯. 싼게 비지 떡이란 말이 있잖아요. 차라리 shop에다가 구해 달라고 하시는 편이 좋을듯. 수고비 좀 드리고 수리도 받을 수 있고 원하면 반품이나 교환도 가능하니..
얼마전에 eBay에서 문제가 생겨서 한 2달 동안 Pay-Pal, eBay security 부서와 몇 차례 실강이를 하고나니 입찰자의 신원을 감추는 system으로 바꾸더군요. 결국 은행에다가 stop payment 신청해서 스스로 해결 했지만요.
구매시 판매자 기록을 보시고 지난 몇 달 동안 history가 없으면 의심하십시요. 그리고 가끔 second chance라고 이상한 메일도 오니 절대 메일을 통해서 eBay site로 넘어 가지 마세요. 메일에서 click하면 ID 도용 당하기 쉽습니다. Pay-Pal account도 확인해 보세요 가짜들 참 많이 씁니다. 물어보면 business account 이름 이라나요...나 원참.
낙찰이 되면 주소, 전화 번호를 요구하시고 물건의 사진들을 새로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하세요(serial 보이도록,...)
거래시 문제가 생겨도 $3,000 이상은 eBay나 Pay-Pal에서 보상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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