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3-19 19:49

▷당초 //가입후 2달 이상, 포스팅 수 20개 이상에서,
▷변경 //가입후 1달 이상, 포스팅 수 20개 이상으로... 다소 완화된 방침으로 시행 키로 하였으며..
매달 1일과 15일 새벽 기준으로 변경 조정 안에 맞는 신입회원님은 장터이용이 가능 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작성하실 때 미리 공지 확인 부탁드리며, Q&A 게시판에 자꾸 이런 글이 보이니 (장터 관련) 보기에 썩 좋지는 않는군요.

정도영님의 댓글

정도영

07-03-19 20:09

우선 규정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은 사과 드립니다
"보기에 썩 좋지는 않군요" 라는 표현은 위에서 굴림하거나 훈계하는 어투로 보입니다
운영자님의 변화된 말씀과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운영자로서의 임무에 지치셨는지요?
예를 들어 이렇게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필요하신 질문은 언제든지 이곳 말고 쪽지로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밤 보내세요"

정도영님의 댓글

정도영

07-03-19 20:11

참 그리고 고생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조금은 비슷한 역할을 해보아서요
힘내시고 다시한번 위의글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도영님의 댓글

정도영

07-03-19 20:2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황원태님은 그냥 참견을 하신 셈이군요 어이가 없군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투가요

당연히 장터권한이야 그렇겠지만요
돌리는 타임이 있으리라고는 짐작을 했지만
그래도 요청 드리면 돌려 주실까 해서 그랬구요

자유게시판의 경우는 삭제나 답글을 운영자님이 다시는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황원태님이 답글 다신게 꼭 운영자인줄 착각하게 만드는군요 다시보아도

어찌되었든 감사합니다
괜한 운영자님께 오해를 하게되어 죄송하구요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3-19 20:30

마지막의 멘트는 정도영님을 지칭해서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Q&A 게시판에 보시면, 지금 장터 관련 게시물이 한 두개가 아니라서, 그것 때문에 적어놓은거지 정도영님께서 기분 나쁘라고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_-

오해하시게 게시물 적어 놓은 것은 죄송합니다만. 정도영님의 답글에 달려있는 그냥 참견이라는 말과 나머지 말을 듣고 나니, 저도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군요. 무섭군요. :-) 그냥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더불어 위에 적혀 있는건, 공지사항(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1080) 것을 그대로 긁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어투가 저런거죠. 제가 필요한 부분만 퍼온거라서요. 공지사항 참고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07-03-19 20:37

현재는 장터 이용 자격이 안되는 회원은 buy & sell 이 아예 안보이는 것으로 압니다
차라리 Buy & sell은 보이고 클릭하면 위의 법학도님 이용규칙 설명(카페에 잘 설명해
주셨네요) 과 같은 내용이 뜨도록 하면 어떨까요 물론 장터는 이용할 수 없구요

모든 신입회원이 공지사항 확인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운영자님께서는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