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8-09 09:17

사진 액자가 주인공이 되는 사진 전시회는 여러번 보았지만 관람자가 프레임 안에서 또 다른 작품으로 보이는 작품은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 색다른 맛을 보여 줍니다.
좋은 말씀과 숙연해 지는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8-09 10:41

감상 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5-08-09 11:19

울타리를 이용한 전시장도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5-08-09 12:35

처참한 장면이 많네요. Nachtway의 작품은 War photographer 때문에 익숙하고요...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08-09 12:54

덕분에 좋은 사진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 그 사진들을 두고 두고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현님의 댓글

유정현

05-08-09 19:36

잘봤습니다. 근데 대부분이 어두운 사진이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5-08-10 00:02

예전에 그곳에서 프랑스 전역의 아름다운 곳들을 찍어놓은 사진을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무지 추웠지만 물끄러미 그 사진들에 빠져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 사진이 걸려있는 그곳에 다시 간다면 아마 그 때처럼(물론 그때와는 다른 마음이겠지만)
사진들에 빠질 것만 같은데요...^^
때론 세상에 냉소를 던지는 듯한 그러면서도 지극히 사실적으로 담아낸 그 사진들을 말이죠...
덕분에 진지하게 감상 잘 했습니다...

조해근님의 댓글

조해근

05-08-10 17:50

최민식 선생님이 하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진은 인간의 삶과 동떨어져선 안된다는 취지의 말씀
좋은 사진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룩상부르는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람을 생각하게 하네요.
룩상부르(왕실) - 팡테옹(위인) - 20인의 작가전(현대인의 삶)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5-08-11 15:03

잘 보았읍니다. 멀리서 이렇게 좋은 사진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하늘님의 댓글

김하늘

05-08-12 08:02

선생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직접가서 본듯한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8-12 11:31

에뜨랑제님 수고롭게 보여주신 사진들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덧 부치신 말씀 또한 찡 하구요.^^*
우리들이 이리 저리 부디 치는 작업들이 저런 극적인 장면들과 만났을 떼
잘 담아 낼 수 있는 훈련이 아닌가? 개인적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러운 파리 ! 목적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5-08-17 19:14

파리여행때 지나쳐가며 보았습니다.
그때는 프랑스사람들은 누구든 거리에서 사진전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착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전시였다면 꼭 보고왔을텐데...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5-08-18 09:54

좋은 사진들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mes Nachtwey의 사진도 2점인가 보이는군요.
Ami Vitale의 사진들도 보이구요.

좋은 작품을 '공유'하시려는 이치환님의 마음을 제가 그대로 느낀것 같아서 기분이 말할수 없이 좋아졌습니다.
페이지의 마지막 문구도 공감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병태님의 댓글

박병태

05-08-19 12:57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히 잘계시길...^^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8-19 19:12

안녕하십니까, 이치환 선생님?
하는 일도 없이 바쁘다 보니 오늘에야 뵙게 되었군요.
더분에 좋은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내내 건투하시길 빕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5-08-23 02:19

좋은 사진들을 이선생님 덕분에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왜 찍어야 하는지, 느낀 바가 큼니다.

변형수님의 댓글

변형수

05-10-21 05:09

잘 감상했습니다.
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능력,
굉장히 값진 그리고 소중한 능력인 듯 합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김유석님의 댓글

k김유석

05-10-21 09:38

가슴이 뭉클 합니다
참 행복하단 생각도 해 봅니다
좋은 작품 볼 수 있는 기회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김경민님의 댓글

김경민

05-10-21 11:11

정말 오랜만에 들러 좋은 작품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용찬님의 댓글

최용찬

05-10-24 17:02

고맙습니다.
몸 건강히 지내세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10-24 20:30

이치환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대정신을 담은 좋은 사진들을 시민들이 관람하는 모습까지 담아주셔서
고맙게 감상하였습니다. 하시는 사진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빕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윤영권님의 댓글

윤영권

05-10-25 02:15

역시 이곳에 온것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때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말 좋은 사진과 글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허재표님의 댓글

허재표

05-10-27 03:56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성님의 댓글

최윤성

05-11-23 07:55

정말 좋은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태희님의 댓글

차태희

05-11-23 22:12

좋은사진 좋은감상 했읍니다...

김정우rev318님의 댓글

김정우rev318

05-11-24 09:25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헌주님의 댓글

김헌주

05-11-26 15:25

좋은 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숙연지질 뿐 입니다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05-11-28 20:12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형*님의 댓글

김재형*

05-11-30 01:20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현님의 댓글

박태현

05-12-03 10:49

감사합니다.요즘은 사진에 대한 생각들이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멋진 기획과 훌륭한 작품, 거기에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재익님의 댓글

정재익

05-12-03 15:09

뤽상부르 공원의 벽에는 사진전을 자주 하더군요.
이번 여름에는 20세가 전쟁다큐사진가들의 사진을 전시하더군요.
아마도 부시에 대한 반전운동과 맥락을 같이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앉아서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뤽상부르공원의 벽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5-12-12 13:42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사진들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