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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훈/少笑
- 작성일 : 07-03-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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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욕심만 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구 장비병에 시달리지는 않구요^^
어깨넘어 배우고 혼자 찍고 놀다가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카메라를 접하게되면서 늘 따라다니는 라이카란 이름에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가는 접하게될것이기에 눈으로나마 열심히 배우려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사진 생활하세요^^
그렇다구 장비병에 시달리지는 않구요^^
어깨넘어 배우고 혼자 찍고 놀다가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카메라를 접하게되면서 늘 따라다니는 라이카란 이름에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가는 접하게될것이기에 눈으로나마 열심히 배우려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사진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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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욕심은 평생 내려 놓을 수 없는 인간의 감정중 하나입니다.
욕심이 없다면 열정도 없는 것이겠지요.
라이카가 전부는 아닙니다. 차차 배워가시면서 손에 꼭 맞는 좋은 장비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가방 깊숙히 3대의 M바디와 여러개의 렌즈가 있지만.. 또다시 좀더 그럴싸한 바디를 향해 눈돌리다보니, 이젠 장비병에 접어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던 차입니다.
이름 곁에 좋은 별칭까지 선보여 주셔서 기대 됩니다.
포럼의 글들과 겔러리의 사진들 함께 나누시면서 유익한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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