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대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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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승봉
- 작성일 : 07-03-1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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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이려 summilux 50과
cm을 처분하려
직접 매장으로가 장터 거래값에 비해
40마넌정도 싸게 팔았습니다(2개합한)
장터를 이용못하는 저로썬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매장좋은일만 앞으로도 하겠다 싶더군요
저뿐만은 아니겠지만...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속상하셨나 봅니다.
불과 한두달 전에도 대형 사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애지 중지하던 장비를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고스란히 빼앗겨버린..
라클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클럽들도 가입후 한달 정도의 시간을 갖더군요.
회원과 클럽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한달이 지나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으실 겁니다.
장욱님의 댓글

하승봉님, 소위 '운때'가 안맞았다고 생각하세요.
라이카클럽의 문제는 결코 아니겠지요.
차라리 장터 없어 불미스러운 소식 듣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장터는 돈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정확하게 원칙이 지켜져야 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조금 섭섭하셨겠지만..
요즘 왠만한 동호회들이 거의 다 장터이용에 제한을 두는 이유겠죠..^^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김#효문님의 댓글

에스크로 서비스란 걸 이용하면 참 편리한데...
왜 도입을 안 하시는지...
하승봉님의 댓글

에스크로가
뭐죠????
강웅천님의 댓글

'매매보호용 전자지불 결제대행' 입니다.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돈을 건네 받고 물건을 전해주는 방식이지요.
이용해보지 않아서 절차는 모릅니다.
적어도 돈을 받지 않고 물건을 빼앗기는 경우는 막을 수 있으나.. 포장된
벽돌을 받고 돈을 전해주는 기막힌 경우도 해결 되는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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