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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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맹상호
- 작성일 : 07-03-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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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봉급쟁이입니다.
寫歷은 한 4년쯤 되었습니다.
본래 흑백에 관심이 많았지만 흑백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 슬라이드와 칼라네가를 주로 쓰다가 요즘 들어 약간의 자신이 생겨 흑백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의 제 화두가 "감성"이다 보니 라이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입문예비자인 셈이죠.
사실, 라이카라는 게 평범한 봉급쟁이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가 아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신중히 접근 중입니다.
寫歷은 한 4년쯤 되었습니다.
본래 흑백에 관심이 많았지만 흑백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 슬라이드와 칼라네가를 주로 쓰다가 요즘 들어 약간의 자신이 생겨 흑백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의 제 화두가 "감성"이다 보니 라이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입문예비자인 셈이죠.
사실, 라이카라는 게 평범한 봉급쟁이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가 아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신중히 접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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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봉급쟁이입니다.
사력은 한 5년쯤 되었습니다.
비슷한것이 많아 더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아들없고요, 나이밝힐수없고요, 봉급쟁이 아니고요,
사력 1년 쫌 넘었구여.
비슷한건 없구여.
같은것은 사진인생이라는거..
라클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라클에서 맘에 꼭 드는 감성을 찾을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경력이 좋은 사진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더군요.
벌써 십수년 동안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내 놓을만한 사진 한장 없으니..
그래도 매일 낡은 가방에 M6와 DR을 넣고 다니며 틈틈히 한장 한장 찍고 있습니다.
좀더 원숙해지면 생각을 담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럼의 글들과 사진을 함께 나누시며 유익한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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