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10 15:45

1)후드는 12585가 가장 무난합니다.
2)레인지 파인더의 프레임은 오차 없이 정확하진 않지만 프레임 라인이 기준이 되니 직접 경험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M바디의 파인더의 형태는 대부분 비슷하여 일반적으로 0.72배율을 쓰는 바디는 거의 같습니다.
3)편리하고 작은 노출계로는 고센의 '디지식스'가 좋습니다.
클래식한 멋을 원하시면 루나프로가 있구요, 전문적으로는 미놀다 6가 최강입니다.
좋은 경험이 되세요.

Rev이정훈님의 댓글

Rev이정훈

07-03-10 16:17

감사합니다..... 후드와 노출계는 장터와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구입해야할 것 같네요
가장 궁금한 2번은 거의 라인이 기준이 된다니 ....

감사합니다. 날 좋아지면 한번 찍으로 나가야 겠네요^^*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7-03-10 16:34

다른 분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M은 렌즈를 꽂으면 해당 프레임이 자동으로 기계식으로 떠 오릅니다.

이때 크고 작은 것들이 동시에 보이게 됩니다.

보통 0.72바디에서 50mm lens를 꼽으면 중간 약 50% 정도를 차지하는 면적의

50mm 프레임, 바로 그 안쪽에 75mm 프레임, 바로 그 안쪽에 이중상합치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