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닦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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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승평
- 작성일 : 07-03-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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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은 아닌것 같고.. 신나 쓰시나요??
어떤분은 완전 깨끗하게 지워버리시던데.. 새것처럼 만드는 기술을 가지신분
좀 가르쳐주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전우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Q&A란으로 옮기시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부드러운 지우개로 지웁니다. 생각보다 잘 지워지죠.
박승평님의 댓글

앗 죄송^^;;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각설이면 설탕인가요?? 은색인데 코팅 벗겨지지 않을까요??
전우현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
그냥 지우개로 지우시면 됩니다. ^^;
이형규^^님의 댓글

ㅎㅎ 갑자기 세대공감 old & new 가 생각납니다~
최원식님의 댓글

ㅎㅎ 그러게요~ 세대공감 old & new~ ㅎㅎ ^____^
최준석님의 댓글

푸하하..
재미 납니다.
* 각설 [却說]
[Ⅰ][명사]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Ⅱ][부사] 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차설.
각설탕이 아닌듯 합니다....ㅋㅋ
전우현님의 댓글

글 올리신 분이 무안하시겠습니다.
제가 처음 올린 답글이 애매하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 그렇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글 올리신 분은 무안하시겠지만
라클에서 보기 드문 훈훈한(?) 글타래입니다 ^^
이영준님의 댓글

처음 글 올리신 분에겐 죄송하지만...
한참 웃었습니다.
박승평님의 댓글

^^:;저는 각설탕 말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박승평님의 댓글

지우개는 볼펜 지우는 그런 연필처럼 생긴 지우개 말씀하시는건가요??
고동혁님의 댓글

저도.. 정말 죄송하지만 간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
권대권님의 댓글

각설하고 라는 말이 뭐 그리 어려운 단어라고..
김문수5님의 댓글

역쉬 지우개도 독일제 지우개가 있단 말씀.
화방에서 파는 아주아주 부드러운 지우개가 있습니다.
볼펜지우개는.... 칠벗겨지지 않을까요?
전우현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지우개는 예전 점보 지우개 처럼 부드러운 것일 수록 좋습니다.
볼펜용 지우게 같은 것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본드나 혹은 접착제 찌꺼기등이 묻어 있을 경우 지우개로 지우면
대부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워 집니다.
남경호님의 댓글

박승평님이 괜히 딴지 걸기로...아니면...
그냥 웃기실려고 그랬겠죠!!
설마 각설을 설탕으로 들으셨을리가...ㅎㅎ..재미나네요^^
각설하고 신나는 금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팅이 손상됩니다.
박장필님의 댓글

좋은 정보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우주님의 댓글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ㅠ.ㅠ
저도 한 참 웃어버렸네요 ^^* (감사)
김준영[nanogram]님의 댓글

코스모스라고 잠자리그림 그려져있는 지우개도 좋더군요.
길쭉하게생겨서 학교다닐때 지우개가루로 이것저것 만들던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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