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상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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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승평
- 작성일 : 07-03-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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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에 붙어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이 기스를 내는것 같은데..
다른분들도 그 검은색 플라스틱이 상판 모서리주위에 기스를 내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정현규님의 댓글

와인딩레바의 플라스틱이 와인딩 하는 과정에 지나가면서 상판에 기스를 내는것 같습니다.
기계적 설계상으로 상판과 와인딩레바(플라스틱)의 간격이 있어야 지나가면서 기스를
내지 않겠지요.
고수들의 답을 같이 기다립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제 M6도 하얗게 벗겨졌습니다.
천천히 돌려보면 닿지 않는 듯하지만 닿으니까 벗겨지겠지요?
박승평님의 댓글

음.. 그럼 그냥 그 부분은 마음편하게 써야겠네요^^
김현식님의 댓글

1) 필름장전하실때 레버를 아래로 누르면서 돌리지 않으시면 됩니다.
엄지로 레버를 돌리실때 주의하시면 닿지 않게됩니다.
2) 와인더를 mp 용으로 교체하시면 마찰이 생기지 않습니다.
조재한님의 댓글

지금 와인딩 보고있는데요... 살짝 떠있는데요....
상판과.. 와인딩 검은 플라스틱 부분은 떠있습니다..^^
김현식님의 댓글

플라스틱 부분이 원래는 떠 있습니다,
사용자가 장전할때 위에서 아래로 누르며 돌리게 되면
그 살짝떠있는 부분이 밑으로 눌리면서 상판의 레버 아랫부분과 닿게 됩니다.
장전하실때 살짝 위로 들어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하시면 괜찮습니다.
중고 m6중에도 이전 사용자의 레버 돌리는 방식에 따라 도금이 벗겨지거나 그렇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신현동님의 댓글

제 녀석을 살펴보니 기스가 날정는 아닐만큼 상당한 유격이 있네요.
혹시 레버 자치제 좀 아래로 휜것은 아닐런지요.
김현식님 말씀처럼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네요.
하지만, 기스도 없고 손때 맛도 없는 사진기 너무 밋밋해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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