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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중교
- 작성일 : 07-03-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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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카 엠피냐 엠칠이냐 무지 고민하다
엉뚱하게도 엠육클라식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선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사진 품고 계신지요?
저도 언젠간 한 편의 소설 같은 사진 품어보길 바라면서
인사올립니다. (_ _)
라이카 엠피냐 엠칠이냐 무지 고민하다
엉뚱하게도 엠육클라식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선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사진 품고 계신지요?
저도 언젠간 한 편의 소설 같은 사진 품어보길 바라면서
인사올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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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환영합니다.
벌써 고민과 씨름하시며 첫 애인을 들이셨군요.
사실 M6 클래식이면 이미 M의 정점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후.. M7에서 전자식 셔터 추가로 편리성을 높였지만
M쓰면서 노출계의존에 의한 혼란만 더 커지더군요.
차라리 M3 쓸때는 파인더 들여다보기전에 이미 노출이 어느정도 정해진 후라서
편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M6는 도통.. 그러나 노출계가 주는 신뢰감도 좋았습니다.
멋진꿈 버리지 마시고 부디 소설같은 사진 꼭 찾게 되시길..
반갑습니다.
서중교님의 댓글
서중교
열심히 찍다보면 엠육으로도 강웅천님처럼 편하게 사진을 찍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환영해주셔서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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