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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와 생동감 사이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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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강민1
  • 작성일 : 13-02-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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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카메라의 사진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갤러리 사진들을 보면서 그 기기가 무얼까 미리 짐작해 보는 게 재미있네요. 장비병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만 자신 없습니다. 그런데 궁금하네요. 업로드된 사진은 200k 남짓인데 어떻게 그 차이가 확연해질 수 있는지에 관해서요. 생동감 있는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럼 왜 큰 필름이 필요한 건지 궁금합니다. 제 짐작엔 거의 모든 카메라가 자기에게 허용되는 해상도를 충분한 계조로 이어주지 못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겠는데요 (계조가 가장 중요한 요소겠죠?). 맞는 말인가요? 기껏해야 주어진 해상도의 100분의 1 밖에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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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판형이 깡패란 말처럼 같은사이즈로인화해도 차이가나는뭔가가있긴 합니다. 곧 6*6판에 들어오실듯한데요

최강민1님의 댓글

최강민1

인용:
원 작성회원 : 노현석
판형이 깡패란 말처럼 같은사이즈로인화해도 차이가나는뭔가가있긴 합니다. 곧 6*6판에 들어오실듯한데요


지금 기계 가지고 허덕이는 거 끝나면 아마도 들어갈 생각입니다. 아직 35mm도 소화를 제대로 못 하는 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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