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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선
- 작성일 : 07-03-0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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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가 그리워 귀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어디에서 보고 배울까 오래 고민하다
아직까지 때 묻지 않은 이곳에 가입하고 인사를 올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날로그가 그리워 귀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어디에서 보고 배울까 오래 고민하다
아직까지 때 묻지 않은 이곳에 가입하고 인사를 올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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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환영합니다.
디지털도 많이 발전해서, 모니터로 볼때는 더 선명하고 화사해서
이젠, 디지털도 생각해봐야 겠구나 싶은데,
이선님은 필름으로 귀향이시군요.
라클에서 배우시고, 나누실만한 것들이 많으실겁니다.
포럼의 글들, 겔러리의 사진들..
함께 하시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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