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한님의 댓글

유병한

07-03-05 10:59

네..렌즈의 화각이 바뀌면 뷰파인더안의 프레임 라인이 연동되어 함께 바뀝니다. 제가 직접확인해본것은 아닙니다만, 프레임 바깥 부분도 상황에 따라 찍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굳이 시야율로 따지면, 90%정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야율도 렌즈 화각에 따라 바뀌겠지만요.

김호님의 댓글

김호

07-03-05 11:46

찍히는 프레임은 항상 마운트된 렌즈의 프레임으로만 찍힘니다.
프레임선택레버를 움직여서 다른 프레임라인을 띄워 볼 수 있는 건 그냥 참고만 하라는 거고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05 11:49

레인지파인더의 특징중 장점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즉 프레임 밖의 상황도 살펴 볼수 있는 점이지요.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이나 50mm 이상의 렌즈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0.85 혹은
M3의 0.91 배율의 바디를 사용하여 좀더 크게 보기도 합니다.
프레임 라인은 경우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보입니다. 레인지파인더의 단점이기도 하지요.
사용하시면서 적응해 가실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정영두님의 댓글

정영두

07-03-05 17:00

감사합니다.
시원해졌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