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호님의 댓글

정동호

07-02-27 11:55

신청합니다 , 쪽지드리겠읍니다.

김영훈/crow27님의 댓글

김영훈/crow27

07-02-27 11:57

좋네요~ 신청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27 11:59

신청합니다.~~~~~~~~~~~~~~~~~~~~~~~~`

조상희님의 댓글

조상희

07-02-27 12:03

재킷 한벌도 만들수 있을 듯 합니다.^^
한장 신청 합니다.
감시 드립니다.
쪽지 드리겟습니다.

주낙형님의 댓글

주낙형

07-02-27 12:04

감사드립니다. 신청합니다.

송 완 재님의 댓글

송 완 재

07-02-27 12:06

신청 합니다. 쪽지 드립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7-02-27 12:07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2-27 12:17

저도 신청합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2-27 12:23

저도 하나신청합니다..쪽지드리겠습니다.

김규헌님의 댓글

김규헌

07-02-27 12:28

저도 하나 신청합니다. 12번째인것 같은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27 12:31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요기까지 마감합니다. 정확히 11분까지만 접수합니다. 너무 많이 가져 가면 세관 아저씨들이 뭐라 그러실 것 같습니다.

혹 기회가 닿으면 다음에 한번 더 해 볼까 고려해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Costco 가서 물건 다 사재기 해 두어야겠습니다... ㅎㅎㅎ

나머지 분들은 죄송합니다. 특별히 밤 12시경에 출몰하시는 올빼미 회원님들께는 무척 죄송하네요. 다음에 다시 하면 밤 12시에 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P.S. 댓글 중에 신청하신 김규헌님 것은 아예 가죽 옷을 만들어서 입고 가서 다시 뜯어서 전해 드려야 할까요... 이러다 신문에 나겠습니다.
"이효성. 양가죽 옷 입고 들어 오다 걸리다" ㅋㅋㅋ.... 고민 해 보겠습니다.

김진우ㅋ님의 댓글

김진우ㅋ

07-02-27 13:24

어이쿠... 늦었습니다 아깝..ㅋ
좋은 일 하시네요.^^
담에 기회되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2-27 14:19

에효~~~
두발 늦었군요.^^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2-27 14:27

이효성선배님의 깜짝 이벤트(?)로 나른한 오후가 흐뭇해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2-27 14:47

2차 공동구매(?) 신청이 기다려 집니다.^^
그때는 순위안에 들수 있도록 신청 글타래가 눈에 띠어야 할텐데....ㅎㅎㅎ
편안한 귀국길 되시길.........

주장훈님의 댓글

주장훈

07-02-27 15:09

안녕하세요
혹,기회가 된다면 2차 신청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2-27 17:17

암만봐도 큰 것 같은데 일부분 잘라서 주실 분 없을까요?
후히 쳐드리리다....ㅎ...

박주현@Leica님의 댓글

박주현@Leica

07-02-27 18:14

기회를 놓쳐 아쉬운맘 그지 없습니다만,
이효성 선생님의 마음씀씀이에 퇴근길이 흐믓해 질 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2-27 22:03

이효성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누어 주시겠다고 연락해 주셔서 또 한번 마음 따듯해졌습니다.
행복한 라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2-27 23:10

임규형 선생님 부럽~.~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7-02-27 23:14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군요...
제가 아니더라도 흐믓하네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28 09:03

이렇게 주문이 쇄도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2차 공구를 꼭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시 저런 물건을 적절한 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까 의문이 있긴합니다.

오늘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제 잘 포장해서 한국에 들어 가면 전달하여 드리는 일만 남았는 데, 한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릴 것은 어제 제가 판단했던 가격 보다 $2이 높더군요. 영수증을 참조하시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11.49입니다. 대략 소포료 포함하면 원화로 11500원정도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은행 환율과 우체국 소포료 확인 후 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비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을 취소하실 분은 개별적으로 알려 주시면 신청하신 차 순위순으로 다시 우선 순위를 책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공지 사항을 못 보신 분을 위해서 개별적으로 별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혼란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성드림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07-02-28 10:07

^^ 아차~~ 늦었네요.

예약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차공구때라도 끼워주세요.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

07-03-01 08:20

한참 늦었네요...-.-
2차 공구 예약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07-03-01 08:39

좋은 정보네요
나도costco 가봐야 되겠네요.

조용로님의 댓글

조용로

07-03-01 09:35

이런... 아깝습니다. 좋은 이벤트네요.

장영준님의 댓글

장영준

07-03-01 10:40

2차 및 취소 예약이요~(^_^)/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7-03-01 11:18

저도 다음번꺼 기회있으면 예약합니다.

민병윤님의 댓글

민병윤

07-03-02 19:07

오늘 양재동 costco에 갔었는데 똑같은 제품 판매 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좋은 제품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3-02 22:44

불량감자 노릇 톡톡히 하다 보니 이런 멋진 이벤트를 이제서야 봅니다..-.-;;;
회원님들을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걸요?
고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김준영[nanogram]님의 댓글

김준영[nanogram]

07-03-02 23:09

저도 양재동가서 하나 구입해야겠네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7-03-03 17:30

양재동 costco에서 구매하신 회원님 계시면 국내 판매가좀 부탁드립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3-05 12:48

양재동 Costco 매장 어디쯤에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07-03-05 15:46

대전 Costco 에선 13,990원에 판매하고 있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06 08:35

혹시나 한국에서 사면 더 저렴하면 어쩌나 내심 고심을 좀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꽤나 비싸니 안심입니다. 넉넉하게 구입한 후 그 중에 가져갈 수량만 가장 좋은 것으로 선별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서 확인하여 보니 품질이 균일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양처럼 보드라운 제품이 있는 가 하면 좀 거칠고 뻣뻣한 제품이 있어 이들 제품들은 모두 분리해서 반납하고 가장 연하고 보드라운 것으로만 선별했습니다. 국내도 그렇겠지만 여기서는 포장물을 제거해도 다시 return 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여튼 꼭 들고 가서 꼭 신청하신 분들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2차 공구는 어렵겠지요. 이제 국내에서도 구입하실 수 쉽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까요.

꼭 costco 가서 구입하실 때 가죽의 표면의 느낌을 손가락 (포장물에 작은 구멍이 있음)을 넣어서 만져 보시고 그리고 앞 뒤로 한번 살펴 보신 후 가장 부드러운 것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묵은 양(묵은 닭같은) 가죽들이 섞여 있습니다.

그럼 들어 가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08 18:05

오늘 아침 일찍 다음분들에게 엄선된 양가죽을 우체국 빠른 택배 서비스로 보내드렸습니다.

정동호, 김영훈, 최준석, 박명균, 조상희, 주낙형, 송완재, 정한길, 김복렬, 이기성, 김규헌, 김진우, 박영주 (존칭생략. 신청순)

1. 박종표회원님은 주소지가 확인되지 않아 주소지 확인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없으시면 포기하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2. 다음은 대금 입니다.
a. $11.49 x 964.50 (3/8일 달러 매입 환율) = 11082.105원
b. 우체국 포장 박스 (가장 작은 사이즈): 300원
c. 우체국 빠른 택배비: 서울 – 3500원, 지방: 4000원
d. 총 대금: 서울 사시는 회원님은 14,800원, 지방 사시는 분은 15,000원
3. 처음 예상보다 택배비로 인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비싸서 대금을 못내시는 분은 말씀하여 주시면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태평향에서 건너 온 것이니 받아 주세요…
4. 대금은 다음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a. 은행명: 외환은행
b. 계좌번호: 148-19-23674-8
c. 예금주: 이효성

잘 사용하시고 좋은 사진들 많이 많이 찍으세요.
감사합니다.

이효성드림

이규환(saint)님의 댓글

이규환(saint)

07-03-09 09:21

좋은 정보 주신 덕분에 양재동 costco에서 2개 사다가 빨아서 기름기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늦게 보는 바람에 서둘러 갔는데 아직은 많이 남아있더군요.
이거 두장이면 평생 써도 될 것같습니다. 손수건 만한 것 두장 사서 20년째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09 14:36

물건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Quality가 넘 좋아서 이건 뭐 무엇을 닦는데 쓰기엔 좀 아깝군요.
Size가 좀만 더 크면 옷이라도 만들어 입고 다니고 싶을 정도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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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배님의 댓글

홍성배

07-03-09 14:40

저는 과거에 아무생각없이 물에 빨았다가, 부드러웠던 가죽이 완전 딱딱한 마른오징어(?)같이 변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드러움을 유지할수 있는 세탁 및 관리 방법을 아시는 선배님은 한수 알려 주십시요!

김영훈/crow27님의 댓글

김영훈/crow27

07-03-09 16:05

감사합니다...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금 입금했구요. 가죽냄새가 폴폴~ 나네요..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우ㅋ님의 댓글

김진우ㅋ

07-03-09 17:51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친구들 나눠주고 점수 좀 따야겠어요 ㅎ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김규헌님의 댓글

김규헌

07-03-10 08:58

잘 받았습니다. 가죽도 부드럽고 넓이도 넉넉해서 아주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금은 방금 했구요.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영[nanogram]님의 댓글

김준영[nanogram]

07-03-14 14:31

양재동 코스트코 1층에서 중앙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진열되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