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7-02-26 14:24

맨프로트(이태리) 삼각대 추전합니다.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도...좋아요..제가 이넘을 구입했는데..

볼헤드도 그럭저럭 괜찮고요..남대문쪽에 카메라점에 가니까 있더군요

심웅기님의 댓글

심웅기

07-02-26 20:53

여러 종류 여러 조합의 삼각대와 볼헤드를 써보았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바디나 렌즈 선택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아시는 분의 것 또는 매장에 가셔서, 고려하시는 것과 근접한 여러 브랜드 여러 대안을 직접 보시고 조작 비교하신 연후에 구입하실 것을 권합니다. 위 손선생님의 추천보다는 못합니다만, 값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제가 본 것중에서는 지쪼 카본 6X G1158과 지쪼 볼헤드 G1177M을 권합니다.

politica(정국헌)님의 댓글

politica(정국헌)

07-02-27 05:34

삼각대는 아주 좋은 것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넘어져서 비싼 카메라를 망가트린 경우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좀 비싸도 짓죠나 린호프 등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볼헤드도 풀림방지 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샆에 가셔서 여러개를 보시고 결정하세요. 대부분 싼게 비지떡 입니다.

강성연님의 댓글

강성연

07-02-27 08:13

삼각대도 좀 쓸만한 조합으로하면 30이 넘더군요...ㅜ.ㅜ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07-02-27 09:49

저는 Leica를 사용할때는 Gitzo G1226 다리 에 G1275M 헤드를 씁니다.

김태석♬님의 댓글

김태석♬

07-02-27 12:00

저는 짓죠에 마킨스를 사용합니다....삼각대는 좋은 거 한개 사두시면 평생 쓰니까요...

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07-02-27 12:55

저도 짓조카본(소형모델)에 마킨스볼헤드를 사용합니다
이 조합이면 평생사용해도 될듯합니다.

강성연님의 댓글

강성연

07-02-27 13:55

전 이번에 맨프로토 190XProB + 포토클램 PC-40N 구입했습니다.
약간 무게감은 있는데 안정감은 확실히 슬릭보다는 더 있더군요.
삼각대는 두고두고 쓸 수 있으니 사실 때 좋은 제품으로 사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짓쪼카본 + 마킨스가 좋긴한데 많이 비싸긴하죠.

엄상택님의 댓글

엄상택

07-02-27 14:03

여러분께서 추천하시는 제품들이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품목들과 거의 일치하시네요.^^
그 조합이라면 훌륭한 선택이실 거 같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전 트라이포드도 렌즈만큼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비록 자주 사용은 하지 않지만요.^^
그 조합에서 무게를 더 줄이자면 헤드의 크기를 줄이는 것만 남았는데...
트라이포드에 적합한 사이즈라면 조금 무겁고 크다는 생각이 드셔도 험한 산에 등반하시는 경우만 아니라면 너무 무게에 연연하시지 않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 조합이면 이미 모든면에서 최고니까요.^^

최병석님의 댓글

최병석

07-02-28 14:01

저도 평소에 궁금 했던 건데 오늘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최익선님의 댓글

최익선

07-02-28 17:59

이렇게 많은 답변을 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