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들만 같이 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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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엄상택
- 작성일 : 07-02-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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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자격으로 라클을 들락거린지는 벌써 삼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긴 하지만 내 세울만한 사진도 없고, 해 드릴 재밌는 얘기도 없구...
가입을 하면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아 슬쩍 들러 즐겁게 있다가 가곤만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열심이신 회원분들 성함마저 익숙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니 죄스러운
마음이 살짝 들더군요.^^
이후에도 지금 같기 밖에야 못하겠지만, 좋은 글 밑에 '아! 글이 참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라도 달아 드리고 싶어 이제서야 늦은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란에서만 만나시게 되더라도 반갑게 맞아 주시길요. ~.^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좋아하긴 하지만 내 세울만한 사진도 없고, 해 드릴 재밌는 얘기도 없구...
가입을 하면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아 슬쩍 들러 즐겁게 있다가 가곤만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열심이신 회원분들 성함마저 익숙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니 죄스러운
마음이 살짝 들더군요.^^
이후에도 지금 같기 밖에야 못하겠지만, 좋은 글 밑에 '아! 글이 참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라도 달아 드리고 싶어 이제서야 늦은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란에서만 만나시게 되더라도 반갑게 맞아 주시길요. ~.^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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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성시님의 댓글

말씀에서 은은한 덕이 뿜어져 나옵니다.
권투로 치면 관전하는 모습에서 변신하여 선수로서 젭도 던지시고
강력한 훅도 날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라는 것이 어차피 생활의 한 조각이고 그 조각 속에 담겨진 생각을
서로 나누고 때로는 재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시간 조각들을
나누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규형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삼 년 넘게 드나드셨으면 거의 모든 것을 다 아시겠어요.
두려워라...덜덜덜...
그래도 이렇게 인사하셨으니 뭔가 조금은 달라지시겠지요?
소중한 시간 쪼개어 오시니 만큼 흔적을 남겨두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클에 올 때마다 더욱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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