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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 서 울 뭐 냐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주영
  • 작성일 : 05-04-28 15:02

본문

서울의 현재를 사진으로 찍어가는 모임인
서울뭐냐 (Seoulmania)에서 웹진발간을 위해 창간준비호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바로 옆'을 부단히 바라보기 위해 만들어지는 이 웹진의 창간 준비호는
< 서울 _ 오후 4시 > 란 주제로 특별한 정체성이 없는 극히 일상적인 서울의 모습을
참여자 나름의 시각으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서울뭐냐~ 에는
현재 권남우, 김상수, 김재환, 신대기, 유주석, 이상구,이우만, 임재천,
지효섭, 최주영 (가나다순)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창간준비호 이후 웹진< 서울뭐냐 > 는 2005년 6월 18일 공식 첫호발간 예정이며

서울의 재래시장
서울의 사라진 혹은 사라지는 동네들
서울의 소중한 가게들, 서울의바다 _ 한강
서울의 생태계 _ 산 동물 식물,환경
서울의 사람들 _ 골목대장 열전 등...의
큰 주제(가칭) 를 중심으로 봄 여름 가을.겨울
일년에 4번 발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은 우리들의 치열한 현재이고,
우린 그 특별한 시간속의 사람들과
그들의 공간을 계속 곁눈질 할것 입니다

웹진 ㅣ 서울뭐냐~ 창간준비호
--> http://www.seoulmania.com
추천 0

댓글목록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라클의 쟁쟁한 선배님들이 뭉치셨군요. 한번도 뵌 적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갤러리를 통해 이미 팬이 되어버린, 그 이름은 매우(!) 낯익은 분들...

온라인이 점점 풍성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웹진 서울뭐냐의 創刊을 眞心으로 祝賀, 또 祝賀드립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꺄악! 언제 이런 멋진 계획을 준비 하시다니..

"서울 뭐시여" 언넝나왓~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와한 창간 파티에는 꼭 참석 합니다... 충성~!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이건 또 뭐냐?
대체로 소리를 낮춰 말씀하시던 분들이 그러나 가슴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이
폭발력있는 덩어리로 한꺼번에 나타나시니 정신을 잠깐 잃었습니다.
기대도 크고 축하의 말씀 역시 큰소리로 합니다."""축하 합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준비과정의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창간호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마지막 분 보고 있었는데 트래픽 초과가 뜨네요.
정말 잘 봤읍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축하 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이제야 보았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서울 변두리 동네는 절대로 안껴주나요? ^^
저는 축하만 드리지만 어려움도 많으셨을듯 ....그 노력에 박수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관심들에 감사드립니다.
웹서버의 트래픽을 충분히 예상했다고 여겼는데...
순간 트래픽이 굉장했는가 봅니다.

증성하여...5분내에 복구 됩니다.

다시 한번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좋은 작품들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성준/ntc님의 댓글

박성준/ntc

축하드립니다! 볼거리 풍성한 계간 웹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축하드립니다. "김해 뭐냐"도 창간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자고 일어나니 멋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창간준비호를 가득 채운 진득한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기획, 멋진 작품들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서 울 뭐 냐'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것은, 태어나기는 마포에서 태어났으나
너댓살 무렵에 순전히 타의에 의해 서울로부터 내팽개쳐진 후
나이 50이 넘도록 아직 그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저의 일생의 화두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끊임없이 서울을 닮아가려고 몸부림치는 서울 이외 지역'에 사는 모든 한국사람들의
영원한 현재진행형 화두가 바로 '서울이 뭐냐' 하는 게 아니겠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서울 안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사진들이, 서울 밖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새로운 관점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것이기에 미리 감사드리면서
웹진 '서 울 뭐 냐'가 한강처럼 길게 흐르며 끝없이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최용찬님의 댓글

최용찬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그책이 서울이란 지역의 장소성을 느끼게하고 그 장소가 가진 매력을 다시보게하는
좋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추억의 가치를 다시보게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서 울 뭐 냐, 가 서울에 대한 환상을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 자신이 수도권 변두리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어떨땐 서울에 대한 환상에 가끔은 빠질때도 있슴을 생각하면서 사진들을 살펴봅니다. 환상이란, 너무나 갖고 싶은데도 가질 수 없을때 잘 빠질 수 있는 정신적 공간 일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서울도 사람사는 것이고 누구나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나름의 특성을 가진 삶의 터전이자 우리가 함께 호흡해야할 공간임을 이 사진집의 예고편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참 부럽습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서울뭐냐]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USANMANIA가...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이제서야 봅니다. 우선 왕축하를 먼저 올리구요... 얼른 홈페이지 구경가야겠습니다. 저도 누구처럼 비명한번 질러봅니다. 꺄악~~~!!!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회사 출근하기 전에 들어와서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창간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더욱 풍성하고 좋은 작품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문종범님의 댓글

문종범

너무나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마음 속으로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임웅님의 댓글

임웅

참으로 "라이카클럽스러운" 사진들이 많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주석님의 사진들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집요한 추적이 인상적이고, 임재천님의 사진은 칼라사진이 많은 사진들중 악센트처럼 신선하고 무엇보다도 라이카클럽스러움에서 약간은 벗어난듯한 느낌이 듭니다(좋은 의미로)

이규환(saint)님의 댓글

이규환(saint)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투를 빕니다.
좋은 마당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아침에 출근전에 보느라 약간 지각했지만 좋은 사진을 보게 되어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그 작품이 하나 하나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두 더욱 열심히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좋은 작품들 소개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

잘봤습니다,,,역시 멋집니다.
쉽지않은일을 해내셨습니다..창간 축하드립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서울뭐냐'의 창간 준비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파티하실때 꼭 불러 주십시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롤스에도 썼듯이 사진으로 말하고자 하는 분들의 노력과 지혜의 결정체가 탄생한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새로운 사진의 세계에 대한 공부자료가 될 것 같아 흥분됩니다.
축하드리며,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웹진 창간준비호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작품 하나 하나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고생하며 흘린 땀방울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창간호 발간 그리고 제호 하나 하나가 더 해 질때 마다 더욱 알찬 열매들이 맺어 지기를 고대합니다.

차태석님의 댓글

차태석

라클과 웹진 <서울 뭐냐>..

상호 영광된 만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진계 발전의 한 획이 되기를 빌며 축하 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웹진에서 모든 사진을 보면서 참 좋은 작업을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오늘 늦잠에서 깨어나 찬찬히 열분의 사진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삶의 찬란함이 아닌 어쩌면 그늘과도 같은 부분을 담담하게 기록한 사진들이 눈에 띄더군요. 뜻이 맞는 분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각자의 개성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진의 용도"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웹진의 창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더욱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승희님의 댓글

최승희

서울뭐냐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왕성한 활동으로 좋은 사진과 글들 만나뵙길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상수님 이름보니 반갑군요...
잘 지내시죠? ^^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대대로 인사동 토박이로 오래 살았고 그래서 옛서울이 그리워 집니다.
이제는 어릴적 서울은 온데간데 없고 상업지구로 변해버린 옛 주택가는 정감이 가지않네요.
앞으로 또 변하겠지요. 끊임없이... 지금의 모습이 또다시 변하기전에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이문호님의 댓글

이문호

인터넷으로 보는 사진첩, 그리고 이야기가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송준용님의 댓글

송준용

축하드립니다.
사진 너무 좋네요..

아직 라이카 클럽에 가입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선배님의 소중한 사진 한 장, 글 한 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무송님의 댓글

이무송

요란스럽지 않고 은근한 재미가 있는 웹진, 고맙게 잘 봤습니다.
사진과 글들이 너무 편안하네요. 효창동 국수집에 꼭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정말 하고싶은 사진작업들 이군요, "서 울 뭐 냐 " 좋은 타이틀 입니다.

나도 무엇인가 목표가 있는 사진을 찌고 싶었는데,

한 사진선배가 주제가 있는, 방향을 정하고 작품을 찍으면 나중에 남는 것이있는

작품들이 될 꺼라는 충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80만도 안되는 서울토박이 로써, 한 의무와 책임이 있는 자로, 개인적으로

먼저 시작하라는 '명령'을 받고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주일날 아침에 새로운 '소명'같습니다.

내년이 아닌 지금부터 새로운 그림을 기리며, 우리의 카페와 동아리를 새롭게 좋은

사진을 위해 , 웹진 < 서울뭐냐> 의 제목같이 살렵니다.

가만히 있으니 몸이 사방이 아파옵니다. 건강을 위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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