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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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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명환
  • 작성일 : 07-02-19 20:39

본문

드디어 가입이 되었군요.
요새 추세가 DSLR을 사용하는 것이지만....그 육중한 무게와 크기, 무언가 빠진 거 같은 숨막힘에에 질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출사 때 콘탁스나 니콘의 필름카메라를 같이 가져가게 되는군요.
많은 분들이 라이카의 매력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저 또한 어려서 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의미는 여러가지 이겠지만) 궁극의 카메라라는...."
아직 라이카는 없지만...곧 구하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잘 모르기 때문에 좀 지식을 쌓고,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한 달이 지나야 장터거래가 된다고 하니 공부하는 시간은 번 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과 좋은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라클에서 유익하길 빕니다.
라이카가 긍국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늘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처럼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장비임에 틀림 없습니다.
포럼의 글들을 잘 읽어 보시면 시행 착오 없이 단번에 좋은 장비를 만나실 수 있으실 거구요.
구하시고자 하시는 장비를 위쪽 메뉴중 검색을 통해 확인하시면
많은 도움글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사진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카메라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작게 만들어주면 작아서 싫고
크게 만들어 주면 커서 싫고...

가장 적절한 크기가 라이카가 아닐까...M바디에 50 또는 35mm 렌즈 달랑....
결국은 큰 것, 작은 것, 중간 것, 궁극의 카메라...다 가지게 되지요...
사실, 다 가지면 행복하지요...
출사 때 망서려지는 것 말고는요...

행복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찰떡 궁합으루다가...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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