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시 10분입니다.

아직 안주무시고 클럽에 많이들 계시네요^^


요즈음 고민이 많아서,

잠이잘 안오네요.


머리나 식힐려구,

카메라 들여다보고 있었답니다.



그럼 너무 오래밤 새지 마시구요,

그나마 조금 상쾌해진 밤바람이 붑니다.


비가 안와서,, 답답한 공기를 겨울내내 마셨는데,,,

오늘 밤은 왠지 시원하네요`



(제방이 옥탑이라 밖에 나갔다왔어요~*)



언제나 우리내 삶이 이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느낌으로

가슴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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