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장터가 보이니 안 좋은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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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준선
작성일 : 07-02-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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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장터의 글까지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제까지는 차분하고, 생각이 많은 글과 정보로 라이카의 꿈을 키웠는데....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장터의 글들로... 볼글 찾기도 헤깔리고, 돈도 없으면서 판매 종료된 매물중 맘에 쏙! 드는 매물을 보며 맘아파하고.... -.,-;

장터도 제겐 분명히 정보이긴 하지만... 지금은... 맘만 아프네요. ^^;

아... M6은 정말 맘을 아프게 합니다. ㅋㅋ

근데 이곳 장터에도 글이 엄청나게 많이 오르네요....

댓글목록

유원백님의 댓글

유원백

07-02-15 21:02

참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저에게도 ^^;

배영엽님의 댓글

배영엽

07-04-08 12:58

읔...꿈에 그리던 장.

김수영red님의 댓글

김수영red

07-04-08 13:11

아.. 장터의 꿈...

여러 상황으로 인해 일찌기 충무로로 향했었다는....

Park Jae-Bum님의 댓글

Park Jae-Bum

07-04-08 15:12

여유되면 장터 매물보는 것도 하루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기추병, 방출병 모두가 즐거워요.^^

옥광익님의 댓글

옥광익

07-04-08 16:04

장터가 안보이는게 좋을 때도 있지요..

박수현(실명)님의 댓글

박수현(실명)

07-04-09 00:14

저도 같은맘이네요..
안보일때 미칠것같더니..
보이고나니 할일없이 장터만 기웃거리게 되네요..

김효영(kim.h.y)님의 댓글

김효영(kim.h.y)

07-04-09 16:01

나도 이글을 쓰고나면 포스팅수 20개로 시작되는데, 걱정이 ...장터가..^^

박준선님의 댓글

박준선

07-04-09 16:33

^^;
이 글을 첨에 썼던 박준선입니다.

장터가 보이고 나니... 확실히 뽐뿌가 강해져서, 뒷일 생각없이 지르게 되더군요.^^;
장터를 통해서 M6 non TTL과 Elmar 현행을 구한지 거의 2달 가까이 되가는 듯 합니다.
무리해서 구해서 이것 저것 정신은 없지만 뿌듯함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넘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 좋은 라이카를 획득(?) 하시길... ^^;

김영석님의 댓글

김영석

07-04-09 17:06

구경이라도 해봣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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