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2-07 12:44

환영합니다.
'언니네이발관' 업무와 관계있는 닉네임인가요?
3년만의 특별한 가입인사를 나누니.. 저도 쑥스럽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라클의 겔러리에서 사진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필름과 디지털의 과도기에서 다행스레 두가지다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곧, 손에 꼭 맞는 라이카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2-07 16:50

어서 오세요, 유부남님...ㅋ
정말 라이카는 하나 곁에 두실만 합니다.
후회하게 되지 않습니다.
손에만 들어도 느낌이 화악 다가오거든요.
안정되시는대로 장만해 보셔요.
제가 넘 부채질하나봅니다....ㅋ

진형규님의 댓글

진형규

07-02-08 10:21

업무상 관련 있는 닉넹미은 아니구요
그냥 예전 제친구가 밴드할때
추천해준 인디밴드였는데
노래가 너무 황활(?)해서 빠져들어버렸죠
1998년이던가 그해 그밴드의 음악에 ㅎㅎㅎ
그래서 그때부터 닉네임을 언니네이발관이라고 합니다.
가끔, 예전 동호회 사람들이
"언니네"님
친한분들은
"언니"라고 불러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받기도.. ^^;;

진형규님의 댓글

진형규

07-02-08 10:24

ㅎㅎㅎ ㅠㅠ
안그래도 요번달부터 한달에 20만원씩 적금(?)을 넣고있답니다.
사실 비자금 통장이 들통난 후 모든 자금로가 막히고
모든 비자금이 압수된 상태라
결혼 후 그지모드라서 말이죠 ...

한 2년만 모으면......

담배 끊으면 하나 사준다고 하는데....

2년 적금 넣어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